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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3살 금쪽이의 패륜 행동 '충격'…母 목 조르며 욕설 공격 (금쪽같은)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9 1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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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93303789mutt.jpg" data-org-width="760" dmcf-mid="FykFfzts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93303789mut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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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금쪽이가 엄마의 목을 때리며 욕설을 퍼붓는 패륜 행동으로 충격을 자아낸다. <br><br> 29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욕으로 말을 배운 3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br><br> 이날 스튜디오에는 3세 금쪽이와 2세 여동생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등장한다. <br><br> 금쪽이 아빠는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금쪽이의 문제행동 때문에 간절한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p>
           <p>이후 공개되는 VCR 영상에서는 엄마에게 과격한 장난을 치는 금쪽의 모습이 포착된다. 어질러진 놀이방,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청소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금쪽이는 엄마의 등에 올라타 목을 조른다. <br><br> 이에 엄마는 "엄마 아파. 내려와, 하지 마"라고 분명히 말하지만, 곧바로 엄마의 머리를 때리는 장난으로 이어진다. <br><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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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93305059eplu.jpg" data-org-width="763" dmcf-mid="3DCTUZva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93305059epl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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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br>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엄마는 금쪽을 다른 방으로 데려가 훈육을 시도한다.</p>
           <p>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엄마와 금쪽이의 대치 상황이 보인다. 엄마가 훈육을 시도하자 금쪽이는 갑자기 욕설을 내뱉기 시작한다.<br><br> 안 좋은 표정의 금쪽이가 뱉는 거친 말들은 "그만 해. 하지 마"라는 엄마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0분 가까이 계속된다. <br><br> 그런데, 입을 막는 엄마를 뿌리치면서까지 나쁜 말을 반복하던 금쪽이가 갑자기 하품을 하더니 순식간에 잠에 빠져버린다. <br><br> 이런 금쪽이의 행동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오 박사의 분석에 귀추가 주목된다.</p>
           <p>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욕설을 내뱉는 금쪽이의 속내는 오후 8시 10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사진=채널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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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93305395cjuu.gif" data-org-width="1" dmcf-mid="0Kq2nQ9H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xportsnews/20241129193305395cjuu.gif" width="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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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V98ae417s"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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