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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은이, 최강희와 지문 검사…"웃음코드 하나도 없어" 팩폭에 좌절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9 08:08: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전지적 참견 시점' 30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Qhfmj4U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0k0a5TN7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1/20241129080851896bdqo.jpg" data-org-width="1400" dmcf-mid="WGeTPCEQ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NEWS1/20241129080851896bd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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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PYPSV7vp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최강희가 절친 송은이와 단둘만의 시간을 갖는다.</p>
          <p dmcf-pid="XQGQvfzT08"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24회에서는 돌아온 배우 최강희가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지문 적성 검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p>
          <p dmcf-pid="ZxHxT4qy74"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최강희와 송은이는 지문 적성 검사 연구소에 도착한다. 두 사람은 오로지 지문으로 적성과 재능을 검사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놀라워한다. 이에 최강희는 디테일한 검사를 위해 발가락 지문까지 검사한다고 해 이색적인 재미를 예고한다.</p>
          <p dmcf-pid="50k0a5TNuf" dmcf-ptype="general">잠시 후, 송은이의 지문 결과를 본 전문가는 "웃음 코드가 하나도 없다"는 등 여러 번의 뼈 아픈 팩폭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한다. 개그우먼 31년 차 송은이는 결국 그의 말에 좌절하고 만다고.</p>
          <p dmcf-pid="1pEpN1yj0V"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최강희는 계약 조건 대로 매니저 없이 홀로 스케줄을 다니던 중 "저 의존적이에요"라는 발언으로 '송쎄오'(CEO) 송은이를 어리둥절하게 만든다. 충격과 반전에 휩싸인 이들의 검사 결과는 과연 어떻게 나왔을지, 소름 돋을 정도로 딱 들어맞으며 보는 이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할 본방송이 더욱 주목된다.</p>
          <p dmcf-pid="tUDUjtWAu2" dmcf-ptype="general">'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p>
          <p dmcf-pid="F9h9mztsp9"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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