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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혜은이, 전남편 김동현 언급 자폭‥“초대할까?” 제안은 칼차단(같이 삽시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20: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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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205901168irhc.jpg" data-org-width="650" dmcf-mid="WWhn7UZw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205901168irh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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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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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205901326mkvl.jpg" data-org-width="650" dmcf-mid="Y70IRx2X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205901326mkv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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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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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205901466epmd.jpg" data-org-width="650" dmcf-mid="GUOdp3Gk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205901466epm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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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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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3jfGWIiR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t3jfGWIieZ" dmcf-ptype="general">혜은이가 전남편 김동현의 출연을 칼차단했다. </p>
          <p dmcf-pid="FGJzhIkPeX" dmcf-ptype="general">11월 2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박원숙, 혜은이가 서울 북촌 마을의 새로운 사선가로 향했다. </p>
          <p dmcf-pid="3bse0FYcLH"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그래도 정겹다. 저는 어릴 때 기와집에서 살아서 기와집에 대한 향수가 있다”라며 한옥마을 정취에 빠졌다. </p>
          <p dmcf-pid="0i1rP8BWiG" dmcf-ptype="general">박원숙이 “내가 그래도 어린 시절 사대문 안에서 살았다”라고 말하자, 혜은이는 “사대문 안에서 살았으면 금수저시네”라고 반응했다. 박원숙은 “금수저는 없었고 놋수저로 먹었다”라면서도 “근데 내 나이 또래 연예인 중에 사대문 안에 사는 사람 별로 없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pqrMF1yjMY" dmcf-ptype="general">그때 혜은이는 “김동현 씨가 고모하고 같은 초등학교였는데”라고 전남편을 언급했다. 이에 박원숙은 “맞다. 김동현 씨가 초등학교 1년 후배다. 내가 그래서 돈독하단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U4Soq71mMW" dmcf-ptype="general">혜은이는 “TV 보다가 고모 나오는 그 소리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만둘 때까지 그 이야기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박원숙이 “한번 초대할까”라고 하자, 말을 돌리며 제안을 칼차단했다. </p>
          <p dmcf-pid="uQWj9b0CJ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7apCeMVZJ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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