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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티모시 샬라메, 아카데미 최연소 남우주연상 받을까 “거부 못 할 매력” [할리우드비하인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17: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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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2SRImj4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172729977aeio.jpg" data-org-width="650" dmcf-mid="8tjqoiP3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172729977aei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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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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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4yJlIkPn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x4yJlIkPRY"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등극할까. </p>
          <p dmcf-pid="ypD2Aae7nW" dmcf-ptype="general">11월 27일(현지시간) 해외매체 버라이어티는 내년 3월 열릴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 부문 후보를 예측했다. 특히 남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영화 '어 컴플리트 언노운'의 티모시 샬라메를 꼽았다. </p>
          <p dmcf-pid="WqO6wkLKMy" dmcf-ptype="general">'어 컴플리트 언노운'은 전설적인 뮤지션 밥 딜런의 전기를 담은 영화다. 밥 딜런을 연기한 티모시 샬라메는 극 중 등장하는 모든 노래를 직접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Ya7m0tWART" dmcf-ptype="general">티모시 샬라메의 연기에 대해 버라이어티는 "딜런의 노래를 모방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보컬 스타일과 감정의 본질을 포착해 진정성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아카데미 유권자라면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평했다. </p>
          <p dmcf-pid="Gi3k5Hlonv" dmcf-ptype="general">앞서 티모시 샬라메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을 통해 22세 나이로 역대 3번째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p>
          <p dmcf-pid="H1jqoiP3MS" dmcf-ptype="general">티모시 샬라메가 내년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다면 '피아니스트'(2003)로 29세에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애드리언 브로디를 제치고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에 등극한다. </p>
          <p dmcf-pid="X0E9jgRuil" dmcf-ptype="general">버라이어티 측은 티모시 샬라메 외에도 '콘클라베'의 랄프 파인즈, '더 브루탈리스트'의 애드리언 브로디, '싱 싱'의 콜맨 도밍고를 남우주연상 후보로 언급했다. </p>
          <p dmcf-pid="Z6YnvhDxeh"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5Xguie41i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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