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센터연예] "이렇게 슬픈건지 몰라"…고현정, 15년만에 토크쇼 출연해 자녀 언급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13:32: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r6bKNdzpe">
          <div class="video_frm" dmcf-pid="8MtWYV7vpR"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flx2Vcnbzd"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VXJ6PrNf3J"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flx2Vcnbzd"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y/20241128133253228cqve.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1264109?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6oztFMVZ3M" dmcf-ptype="general">배우 고현정이 15년 만에 TV 토크쇼에 출연해 전 남편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낳은 자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p>
          <p dmcf-pid="PgqF3Rf5ux"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어제(27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을 보고 사나, 안 보고 사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친하지 않은 감정을 느꼈을 때,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p>
          <p dmcf-pid="QaB30e417Q" dmcf-ptype="general">또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하는 걸 제 자식들과 연결해서 안쓰럽게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식들에게 부담되고 싶지 않다"며, "너무 모질게 보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p>
          <p dmcf-pid="xc2u7nQ0pP" dmcf-ptype="general">신새롬 기자 (romi@yna.co.kr)</p>
          <p dmcf-pid="yuOck5TNz6" dmcf-ptype="general">#고현정 </p>
          <p dmcf-pid="W7IkE1yju8"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p>
          <p dmcf-pid="Y6XSvb0Cu4" dmcf-ptype="general">(끝)</p>
          <p dmcf-pid="GPZvTKphuf" dmcf-ptype="general"><span>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span><br><span>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span><br><span>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