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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82메이저 조성일·김도균 "학교 배드민턴 선수→킥복싱 대회 우승 多"(정희)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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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9CAXSgJd">
          <p dmcf-pid="2q9CAXSgee" dmcf-ptype="general">82메이저(82MAJOR) 조성일, 김도균이 매력을 어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igpYV7v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iMBC/20241128130410187eppd.jpg" data-org-width="1440" dmcf-mid="KJ1axsA8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iMBC/20241128130410187ep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fDsfUJ6FdM" dmcf-ptype="general">28일(목)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82MAJOR(82메이저, 에이티투메이저)'의 조성일, 김도균이 출연했다. </p>
          <p dmcf-pid="4NkB1Q9Hix" dmcf-ptype="general">이날 82 메이저는 '30초 매력어필' 시간을 갖게 되었고,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p>
          <p dmcf-pid="8XtNMOc6eQ" dmcf-ptype="general">조성일은 "나는 팀 내 최장신으로 최고의 피지컬을 맡고 있고 친절한 성격으로 다들 다가가기 쉽다"라며 "내가 운동을 엄청 잘한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예능감까지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p>
          <p dmcf-pid="6TGi4Eo9nP" dmcf-ptype="general">이어 조성일은 "즉석에서 '정희'로 2행시를 해보겠다"라며 "'정오의 희망곡'에 82 메이저가 떴다고? 희야~ 찢었다"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p>
          <p dmcf-pid="PWXL6waVR6" dmcf-ptype="general">김도균은 "막내 김도균이라고 한다. 나는 팀 내 최단신이다. 하지만 178로 상당한 키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목소리가 좋기 때문에 여러분이 들으실 때 편하고 좋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라며 "그리고 생긴 거와 다르게 격투기를 했기 때문에 반전 매력으로 좀 거친 매력을 볼 수 있을 거다. 듬직한 매력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QshPqoMUe8"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김도균은 "나도 '정희'로 2행시를 해보겠다"라며 "정오의 희망곡! 희망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xbVlk5TNe4" dmcf-ptype="general">소개를 들은 김신영은 "성일은 운동했던 적 있던 거냐"라고 물었고, 조성일은 "나는 고3까지 학교에서 배드민턴 선수 생활을 했다. 가장 자신 있는 게 배드민턴이고 축구, 농구 등 다 잘할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y53AeCEQdf" dmcf-ptype="general">이어 김신영은 "도균은 격투기를 했다고?"라고 묻자, 김도균은 "맞다. 내가 어릴 때부터 UFC를 봤다. 처음엔 유도를 하다가 격투기를 독학해서 킥복싱 대회에 나가서 우승도 많이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
          <div dmcf-pid="WWXL6waViV" dmcf-ptype="general">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 iMBC연예 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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