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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현정, 예능서 업계불황 호소 후 영화 섭외 “예능 너무 등한시해” 너스레(유퀴즈)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0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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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053508178dogl.jpg" data-org-width="640" dmcf-mid="77UQ99UlR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053508178dog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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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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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053508387zlkb.jpg" data-org-width="640" dmcf-mid="zj38BB3I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053508387zlk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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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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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HEYCCEQR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9wMEooMURX" dmcf-ptype="general">배우 고현정이 예능에서 업계 불황 호소 후 바로 영화 섭외가 들어온 사실을 자랑했다. </p>
          <p dmcf-pid="2g2Lxx2XeH" dmcf-ptype="general">11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71회에는 배우 고현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V2XKppXDeG" dmcf-ptype="general">이날 고현정은 오는 12월 23일 공개되는 드라마 '나미브'에 대해 "'마스크걸' 찍고 바로 이어지는 거였는데 좀 (방송이) 미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fIisAAiBdY" dmcf-ptype="general">많은 분들이 웹예능 '요정재형'이 화제가 돼서 드라마가 들어온 줄 아시는데 "그렇지는 않고 전에 되었던 작품"이라고. </p>
          <p dmcf-pid="43ItWWIiMW"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대신 '요정재형' 이후로는 "영화를 하게 됐다"고 자랑했다. </p>
          <p dmcf-pid="85Tu55TNJy"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얘기하셨잖나. 요즘 작품이 안 들어와서 고민이라고"라며 '요정재형'에서 고현정이 작품을 많이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작품이 안 들어와요"라고 토로했던 것을 언급했다. </p>
          <p dmcf-pid="6Hl0HHloJT"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유재석이 "그 이후로 작품 공개가 되고 영화도 들어오고. 공교롭긴 하다"고 하자 "예능을 너무 등한시했다. 목숨을 걸었어야 되는데"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Pb06bb0CMv"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QtWzttWAL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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