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TVis] 고현정, 자식 얘기에 눈물…“친하지 않아, 채울수 없는 지나간 시간” (유퀴즈)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7 22:29: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0Y93Gka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afudV7va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ilgansports/20241127222946689scao.png" data-org-width="800" dmcf-mid="14FybtWA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ilgansports/20241127222946689sca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vNRsae7a6" dmcf-ptype="general">
           <br>
           <br>배우 고현정이 자녀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br>
           <br>2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배우 고현정이 출연했다.
           <br>
           <br>이날 고현정은 “저에 대해서 애들을 보고 사나, 안 보고 사나 굉장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 얘기할 수 있는 건 엄마라는 사람은 그냥 편해야 하지 않나. 그건 언감생심이고, 살이를 같이 안 해서 쑥스럽더라”고 말했다.
           <br>
           <br>이어 “친하지 않음을 느꼈을 때,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다”며 “채울 수 없지 않나. 없어진 거니까. 많이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mq16ztsg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ilgansports/20241127222948131roid.png" data-org-width="800" dmcf-mid="tcuXfUZw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ilgansports/20241127222948131roid.pn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uZeVjRf5g4"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h2pR9Ul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ilgansports/20241127222949624ywcv.png" data-org-width="800" dmcf-mid="FNbFQB3I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ilgansports/20241127222949624ywc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3LPDnQ0oV" dmcf-ptype="general">
           <br>그는 “제가 SNS를 하는 것을 제 자식들과 연결해서 굉장히 안쓰럽게 생각해 주는 분들이 많은데 자식들에게 부담되고 싶지 않고, 엄마는 산뜻하게 열심히 살고 있고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잘 돌려드리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br>
           <br>이어 “한 번도 진지하게 이런 말씀을 드려본적 없는데 저는 배은망덕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잘하고 싶다. 좀 도와달라. 너무 모질게 보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br>
           <b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