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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규혁♥’ 손담비, 임신 16주차에 충격 고백 "항상 허리사이즈 24였는데…" (담비손)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7 1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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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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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4dApzts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xportsnews/20241127191253441qhgn.jpg" data-org-width="947" dmcf-mid="74jqEmj4p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xportsnews/20241127191253441qhg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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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8JcUqFOz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손담비가 임신 16주 차에 접어들면서 허리 사이즈가 26으로 변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9QLDzKph3Y" dmcf-ptype="general">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임산부 맞아요? 임산부 데일리 패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2xowq9UlFW" dmcf-ptype="general">이날 손담비는 "댓글 중에 그런 얘기를 많이 쓰시더라. '임산부니까 살이 좀 쪘는데 옷은 어떻게 입으세요?'라는 댓글이 있다"고 운을 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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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xportsnews/20241127191254833ztce.jpg" data-org-width="947" dmcf-mid="zWmyQe41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xportsnews/20241127191254833ztc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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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ZufISrRU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12주부터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지금은 전체적으로 나왔다. 임신 전에 입었던 바지들을 입을 수가 없다"며 "왜냐면 제가 그때 바지 사이즈가 24를 입었다. 24가 항상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p>
          <p dmcf-pid="4574CvmeUv"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시험관을 하면서 허리 사이즈가 26이 됐다. 지금은 배가 좀 더 나왔으니까 불었겠다. 아직 완전 배가 나온 건 아니다"라며 변화된 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p>
          <p dmcf-pid="81z8hTsdFS" dmcf-ptype="general">본격적으로 손담비는 임산부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패션을 선보였다. 첫 번째로 남자 브랜드의 청바지를 입은 그는 "남자 사이즈이기 때문에 골반에 걸쳐서 배가 조금 덜 무리가 된다는 느낌이 든다"고 설명하며 편안함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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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xportsnews/20241127191256228vakr.jpg" data-org-width="947" dmcf-mid="qVz8hTsd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xportsnews/20241127191256228vak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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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uVeYZvazh" dmcf-ptype="general">레깅스를 소개한 손담비는 "입어봤더니 정말 편하다. 허리 쪽이 쪼이는 게 전혀 없다. 근데 이거 아무도 모른다. 그냥 바지 같다"고 말하며, 레깅스가 매우 좋은 아이템이자 스타일리시하다고 추천했다.</p>
          <p dmcf-pid="Q7fdG5TN0C" dmcf-ptype="general">이어 손담비는 "레깅스는 임산부에게 빠질 수 없는 존재다. 원래 있던 레깅스는 꽉 껴서 조금 넉넉한 사이즈를 사서 한 번 입으면 부담이 없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wS5igRupI" dmcf-ptype="general">사진=담비손</p>
          <p dmcf-pid="yB6nZFYcUO"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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