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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가비 금수저 인증 “차 5대, 방 몇개더라” 수영장+영화관 딸린 美부촌 찾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7 16: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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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가비 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newsen/20241127164942602acug.jpg" data-org-width="516" dmcf-mid="7utjH1yj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newsen/20241127164942602acu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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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가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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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가비 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newsen/20241127164942796khax.jpg" data-org-width="506" dmcf-mid="zgJtxd8t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newsen/20241127164942796kha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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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가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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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J4TKfzTn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9aMX8x2Xnb" dmcf-ptype="general">안무가 가비가 미국 LA 집을 공개했다.</p>
          <p dmcf-pid="2PBOUqFOeB" dmcf-ptype="general">25일 채널 '가비 걸'에는 '8년 만에 돌아온 마음의 고향 LA. 가족 상봉, 트레이더 조, 타겟, 더그로브, 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VXhQmCEQRq" dmcf-ptype="general">이날 LA에 도착한 가비는 "LA는 8년 만에 오는 거다. 8년 전에 왔을 때 거의 3달을 있었다. LA 사람처럼 살다 갔다. 이번에는 10일 있는 것을 열 달 있는 것처럼 즐기다 가보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fje5PRf5dz"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제가 LA에 가족이 있다. 저희 이모할머니가 아주 오래 전부터 LA에 사셨다. 이모할머니랑 저랑은 소통이 많은데 이모할머니 자식 분들, 언니 오빠들하고 소통이 8년 전에 한 번 있었다. 이번에 한번 가서 인사하려 한다. 그리고 거기 언니가 아기가 세 명이나 있다. 아기도 보려 한다"라며 LA에 사는 가족을 만날 계획을 전했다.</p>
          <p dmcf-pid="4GI6wOc6L7" dmcf-ptype="general">가비가 가족을 찾은 건 여행 3일 차. 그는 캐리어에 선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이모할머니와 반갑게 인사했고, 바로 사촌언니에게로 향했다.</p>
          <p dmcf-pid="8FydhTsdeu" dmcf-ptype="general">가비가 "언제 차 바꿨냐"고 묻자 이모할머니는 "오래됐다. 우린 맨날 새 차 탄다. 리사(사촌언니)는 차가 5대"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dmcf-pid="6cJtxd8teU" dmcf-ptype="general">또 가비의 사촌언니 집은 경비원이 상주하는 타운으로 시선을 끌었다. 가비도 "여기는 정말 부촌 같다. 카일리 제너랑 킴 카다시안이 살 것 같은 집"이라고 감탄했다. </p>
          <p dmcf-pid="PSD9jEo9ip" dmcf-ptype="general">언니의 2층 집엔 수영장까지 있었고, 차고엔 차가 무려 5대나 있었다. "방이 몇 개냐"는 질문에 언니는 대답하지 못했다. 가비는 "언니도 모른다. 얼마나 많길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QuXoyHlod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x5bIuB3IM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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