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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09억 건물주' 양세형, 재물복 있었다... "죽을 때까지 돈 걱정 없어" ('행복하세형')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7 14: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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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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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tvreport/20241127145546712sdpw.jpg" data-org-width="1000" dmcf-mid="YLGrzoMUB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tvreport/20241127145546712sdp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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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wwtivmeKR"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양세형이 엄청난 금전운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채널 '행복하세형'에서는 양세형이 점을 보러 간 모습이 공개됐다. </p>
          <p dmcf-pid="bmm3LyOJ2M"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채널) 조회수도 안 나오고, 구독자도 안 늘다 보니 용하다는 (점집을 찾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이분이 용하긴 용한 것 같다. 잘 돼서 이 집도 사신 거 같고, 차도 외제차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러면서 "나 어려서 기가 엄청 약했다. (그래서) 양세진에서 양세형으로 이름을 바꿨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p>
          <p dmcf-pid="Khh7jXSg9x" dmcf-ptype="general">무당은 양세형에 "올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는 문서가 움직이는 해다. 건물 문서, 집문서"라며 "자기는 담을 그릇은 작다. 근데 문서를 잡아 놓으면 내 그릇이 된다. 모든 금전이 여기로 간다"라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돈을 모으면 펀드나 이런 거 절대 하지 말고, 주변에 똥파리가 많다"라며 "앞으로 돈은 그쪽으로 가야 한다. 그러면 죽을 때까지 돈으로 속 썩을 일이 없다"라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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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tvreport/20241127145548960nusn.jpg" data-org-width="1000" dmcf-mid="tSEXRCEQB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tvreport/20241127145548960nus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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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tvreport/20241127145552781awpo.jpg" data-org-width="1000" dmcf-mid="ubtQlB3IB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tvreport/20241127145552781awp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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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wwtivme28" dmcf-ptype="general">이후 양세형은 개인 채널 운영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무당은 "옛날처럼 아이디어 창출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 말을 듣던 양세형은 "(내가) 살짝 배부른가 보다"라며 "저는 첫 번째가 옛날부터 스트레스받는 걸 싫어한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무당은 "이제는 일은 일, 나는 나 분리할 수 있다. (또)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다. 생각은 조금만 덜 해라"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4nnSfEo9K4" dmcf-ptype="general">한편, 양세형은 18살 나이로 최연소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동생 양세찬 역시 개그맨으로 활동 중이다. 또 양세형은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109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또 최근 동두천에 세컨하우스 구입을 밝히기도 했다. </p>
          <p dmcf-pid="8ss0oWIi9f" dmcf-ptype="general">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행복하세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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