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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하늘 “지드래곤 신곡 리스펙하지만 기대 이하...결 달라 경쟁해 볼만”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7 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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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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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B1avMVZu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하늘. 사진ㅣ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startoday/20241127105112474jrns.jpg" data-org-width="600" dmcf-mid="u8xGKIkP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startoday/20241127105112474jrn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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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늘. 사진ㅣ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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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DJ DOC 이하늘이 지드래곤의 신곡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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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0WdsfzT7i" dmcf-ptype="general">이하늘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과 함께 지드래곤 신곡들에 대해 말했다. 그는 “지디(지드래곤) 리스펙 하지만 내 기대 이하야. 지디의 결과물들을 난 되게 좋아해. 그런데 이번 것만큼은 같이 (내가) 앨범을 냈을 때 경쟁해도 해볼만 하다 정도인 것 같다”며 “지디가 안 좋다가 아니라 우린 결이 다르니까”</p>
          <p dmcf-pid="bpYJO4qy7J" dmcf-ptype="general">이에 팬들 역시 “이하늘 지드래곤 각자의 매력이 다르다. 둘 다 훌륭한 가수”라며 응원하고 있다.</p>
          <p dmcf-pid="KQBstNdz0d"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지난달 신곡 ‘파워’에 이어 빅뱅 대성, 태양과 함께 부른 ‘홈 스위트 홈’으로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 노래들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모으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p>
          <p dmcf-pid="9xbOFjJqUe" dmcf-ptype="general">이하늘은 지난 1994년 DJ DOC 멤버로 데뷔해 ‘머피의 법칙’, ‘겨울 이야기’, ‘DOC와 춤을’, ‘런 투 유’, ‘나 이런 사람이야’ 등 숱한 히트곡들로 사랑을 받아왔다.</p>
          <p dmcf-pid="2Eit8TsdpR"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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