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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영 살인사건 진범 따로 있나? 얼어붙은 이민기, 반전 뭐길래(페이스미)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7 1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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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웨스트월드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newsen/20241127101959961jdqf.jpg" data-org-width="514" dmcf-mid="bpyvZoMU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newsen/20241127101959961jdq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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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웨스트월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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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웨스트월드스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7/newsen/20241127102000165kyuy.jpg" data-org-width="1000" dmcf-mid="K0ANr2uS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7/newsen/20241127102000165kyu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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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웨스트월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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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eZH0cnbJJ"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4xGWtNdzJd" dmcf-ptype="general">이민기 한지현이 공조한다.</p>
          <p dmcf-pid="8L3tzrNfde" dmcf-ptype="general">11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페이스미’(연출 조록환/극본 황예진) 7회에서는 7년 전 발생한 윤혜진(하영 분) 사망 사건 전모를 파헤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차정우(이민기 분)와 이민형(한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6O4VMHloMR"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남기택(박완규 분) 사건의 용의자로 추정되는 의문의 인물이 남효주(최정운 분)까지 노리는 상황이 펼쳐진다. 기택의 죽음을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문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정우와 민형은 이 사태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p>
          <p dmcf-pid="Pd5XpkLKJM"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7년 전 정우 여자친구였던 혜진을 사망하게 만든 범인이 따로 있는 것인지, 기택과 효주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한다. 이들의 예상대로 세 사건의 범인은 동일 인물일 것인지, 복잡하게 꼬여버린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이 어떻게 매듭을 풀어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p>
          <p dmcf-pid="Q7wEC6bYix"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정우는 자신의 옛 여자친구 살해범인 이진석(윤정일 분)과 만남을 가진 박채경(강다현 분)과 통화를 하게 되고, 사건 관련 의외의 사실을 듣고는 얼어붙는다. 7년 전 사건 속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숨은 사연이 있다는데. 정우는 채경의 말을 들은 뒤로부터 그날 사건에 대해 고심하게 된다.</p>
          <p dmcf-pid="xw9b6yOJLQ" dmcf-ptype="general">이같이 7회 방송에서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효주가 모자남으로부터 가격당하는 사고까지 발생,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린 사건에 몰입한 정우와 민형의 공조가 그려질 예정이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정우, 민형과 범인의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yKIsTRf5L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Wcq7VlwML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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