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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2월 5일 컴백’ 크래비티, 흑백 패스파인더 공개...찬란한 청춘美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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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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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K232Lxp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비티. 사진l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startoday/20241126214203289qkbd.jpg" data-org-width="700" dmcf-mid="WDmomZva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startoday/20241126214203289qkb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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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비티. 사진l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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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HGXIXKphuZ" dmcf-ptype="general">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찬란한 청춘의 순간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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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HZCZ9UluX" dmcf-ptype="general">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크래비티의 싱글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FIND THE ORBIT)’의 세 번째 단체 패스파인더(PATHFINDER), ‘위(WE)’ 버전을 공개했다.</p>
          <p dmcf-pid="ZX5h52uSpH" dmcf-ptype="general">공개된 패스파인더에는 다 함께 갈대밭 위를 천진하게 달리는 크래비티의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달리는 와중에도 서로 눈을 마주하며 웃음 짓거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갔고, 순수하면서도 찬란한 청춘의 모습이 완성됐다.</p>
          <p dmcf-pid="5iL8LIkPUG" dmcf-ptype="general">이번 패스파인더는 흑백으로 제작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감각적인 흑백 톤은 크래비티가 찾고자 하는 순수한 본연의 감성을 배가한 것은 물론,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p>
          <p dmcf-pid="1no6oCEQpY" dmcf-ptype="general">크래비티는 전작인 미니 7집 ‘에버샤인(EVERSHINE)’의 타이틀곡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 활동을 통해 드라마틱한 군무를 선보이며 ‘퍼포비티(퍼포먼스+크래비티)’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 1,425일 만에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지상파 1위를 수상하고, SBS M, SBS FiL ‘더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타이틀곡 2관왕을 달성, 자체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p>
          <p dmcf-pid="tLgPghDxFW" dmcf-ptype="general">앞서 커밍순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시작으로 다양한 티징 콘텐츠들이 공개되며 크래비티의 신보가 베일을 벗고 있는 가운데, 크래비티가 새 앨범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로 들려줄 새로운 청춘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dmcf-pid="FhSkSpXD0y" dmcf-ptype="general">한편, 크래비티의 싱글 앨범 ‘파인드 디 오르빗’ 및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는 오는 1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p>
          <p dmcf-pid="3lvEvUZwzT"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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