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배우 이동휘·정호연, 9년 열애 끝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15:1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Lkvu5rv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DeaIFYc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동휘와 정호연. 연합뉴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joongang/20241126151736756mnyc.jpg" data-org-width="558" dmcf-mid="8ZJjh0HE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joongang/20241126151736756mn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 연합뉴스·뉴스1
           </figcaption>
          </figure>
          <p dmcf-pid="QwdNC3Gklg" dmcf-ptype="general"><br> 배우 이동휘와 정호연이 9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p>
          <p dmcf-pid="xi9QNvmelo" dmcf-ptype="general">26일 이동휘와 정호연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헤어졌으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p>
          <p dmcf-pid="yZsT0PKGSL" dmcf-ptype="general">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p>
          <p dmcf-pid="WtCYuMVZhn" dmcf-ptype="general">특히 정호연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가 된 이후에도 "(연인이) 나를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p>
          <p dmcf-pid="YFhG7Rf5Ci" dmcf-ptype="general">이동휘 역시 지난 8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 택시기사에게 "오징어 게임을 아느냐"며 극 중 여주인공 '새벽이'에 대해 "나의 여자친구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랑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p>
          <p dmcf-pid="G3lHze41SJ" dmcf-ptype="general">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동휘는 '자체발광 오피스' '쌉니다 천리마마트' '카지노' '수사반장 1958'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그는 오는 27일 연극 '타인의 삶' 개막과 다음 달 6일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p>
          <p dmcf-pid="HkMos1yjWd" dmcf-ptype="general">모델 출신으로 드라마 '오징어 게임'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된 정호연은 지난달 애플TV+를 통해 공개된 '디스클레이머'를 통해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p>
          <p dmcf-pid="XERgOtWAWe" dmcf-ptype="general">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