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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M루키즈 출신 쇼헤이, SM과 다시 인연 “SM타운 콘서트 오르고 파”(진심누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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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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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vJAPcnb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이트로 쇼헤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en/20241126150507232bkqd.jpg" data-org-width="650" dmcf-mid="2voDRwaV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en/20241126150507232bkq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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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트로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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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leN8jJqnh"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dmcf-pid="8WLEMDg2nC" dmcf-ptype="general">SM루키즈 출신 쇼헤이가 마이트로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된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6nU25V7vJI" dmcf-ptype="general">11월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이하 ‘진심누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p>
          <p dmcf-pid="PzIYEGhLLO" dmcf-ptype="general">SM루키즈 출신으로 이전까지 K팝을 중심으로 실력을 쌓았던 쇼헤이는 ‘진심누나’ 출연과 마이트로 준비 과정에 대해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어려웠다. 지금까지 K팝을 했다 보니까 음악적 장르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라며 “개인적으로 뭔가 도전할 때는 거기서 재미를 느끼면 다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재미를 찾으면서 아주 재밌게 도전했다. 새로운 음악 장르를 만들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QjbPpQ9Hes" dmcf-ptype="general">‘진심누나’는 TV CHOSUN과 SM엔터테인먼트 합작 프로그램으로, SM루키즈 출신인 쇼헤이에게는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p>
          <p dmcf-pid="xeFBGb0CLm" dmcf-ptype="general">쇼헤이는 “SM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7년을 했다. 형태는 바뀌었지만, 마이트로가 어떻게 보면 SM 아티스트가 되는 게 아닌가. SM타운 콘서트장에서도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고, SM 아티스트에 마이트로 이름이 있는 걸 빨리 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yYoDRwaVdr" dmcf-ptype="general">TV CHOSUN ‘진심누나’는 덕질에 진심인 누나들이 신인 트롯돌이라고 쓰고 ‘내 가수’라 읽는 MYTRO(마이트로)의 피, 땀, 눈물 어린 성장 드라마를 함께하며 이들의 슈퍼스타 등극을 응원하는 팬심 서포트 프로젝트로, 11월 30일 저녁 7시 50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p>
          <p dmcf-pid="WCMgfae7n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유용주 yongju@</p>
          <p dmcf-pid="Y3DlaSrRL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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