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 결별[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15:00: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l82oMUa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Iyx8jJq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Edaily/20241126150031778hxko.jpg" data-org-width="600" dmcf-mid="0vYRPcnba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Edaily/20241126150031778hxko.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ut7kNvmej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동휘, 정호연이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했다.
          </div>
          <p dmcf-pid="7svPfae7jO" dmcf-ptype="general">이동휘 소속사 컴퍼니온 측 관계자는 26일 이데일리에 “이동휘, 정호연이 결별했다”고 전했다. 정호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역시 “정호연 배우가 이동휘 배우와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zpbrkYCnAs" dmcf-ptype="general">이동휘, 정호연은 2016년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 서로를 언급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열애를 해왔다. 특히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큰 사랑을 받은 후 이동휘의 반응을 묻자 “나를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하거나 이동휘를 위해 베컴에게 사인을 부탁했다고 말하는 등 서로에 대한 언급을 숨기지 않았다.</p>
          <p dmcf-pid="qYtoJsA8om" dmcf-ptype="general">2013년 데뷔한 이동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안투라지’, ‘자체발광 오피스’, ‘쌉니다 천리마마트’, ‘카지노’, ‘수사반장 1958’ 영화 ‘감시자들’, ‘타짜-신의 손’, ‘패션왕’,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 ‘도리화가’, ‘아가씨’, ‘공조’, ‘극한직업’, ‘브로커’, ‘범죄도시4’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p>
          <p dmcf-pid="BUKmEGhLNr" dmcf-ptype="general">모델 출신 정호연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을 통해 글로벌에서 주목 받는 스타로 발돋움했다.</p>
          <p dmcf-pid="bFzEjTsdjw"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