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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큰 거 온다…82메이저 황성빈, 허키와 12월 2일 협업곡 발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0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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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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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2Z9soMU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xportsnews/20241126083008617qmjl.jpg" data-org-width="1081" dmcf-mid="8ZATQzts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xportsnews/20241126083008617qmj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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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V52OgRup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 멤버 황성빈이 허키와 만났다. </p>
          <p dmcf-pid="xZrXJ2uS0p" dmcf-ptype="general">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깜짝 음성 티저를 공개하고, 오는 12월 2일 황성빈과 허키 시바세키(Hukky Shibaseki)의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p>
          <p dmcf-pid="yibJXOc630" dmcf-ptype="general">공개된 음성에는 황성빈과 허키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먼저 황성빈은 "나 랩한다? 이제 랩한다?"라고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키는 "너무 쿨해도 멋없거든? 적당한 게 나은 것 같다"라고 말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p>
          <p dmcf-pid="WSal8UZwu3" dmcf-ptype="general">황성빈은 강렬한 힙합 장르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정체성이 담긴 래핑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그룹 내 프로듀싱 멤버이자 래퍼로 음악 스펙트럼을 구축해 온 황성빈이 허키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p>
          <p dmcf-pid="YvNS6u5ruF" dmcf-ptype="general">황성빈이 속한 82메이저는 지난달 미니 2집 '엑스-82(X-82)'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혀끝(Stuck)'으로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빌보드 앨범 세일즈(Albums Sales)' 45위, '커런트 앨범 세일즈(Current Album Sales)' 37위,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에서 24위, '월드 세일즈(World Sales)' 15위를 차지하며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성과를 기록했다. </p>
          <p dmcf-pid="GTjvP71m7t" dmcf-ptype="general">이어 다양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등을 펼치며 타 아이돌 그룹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힙합 장르를 중심으로 자신들만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5세대 아이돌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
          <p dmcf-pid="HwRDqXSgp1" dmcf-ptype="general">한편, 황성빈과 허키의 신곡은 오는 12월 2일 오후 12시 발매된다.</p>
          <p dmcf-pid="XrewBZvaz5" dmcf-ptype="general">사진=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p>
          <p dmcf-pid="Zmdrb5TN0Z"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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