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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일릿, 데뷔 8개월만 美 ‘빌보드 뮤직 어워드’ 노미네이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08: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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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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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TtiYrNf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리프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en/20241126081659337pust.jpg" data-org-width="650" dmcf-mid="YKsBcRf5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en/20241126081659337pus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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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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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hXRvkLKd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ZBPh9tWAM2" dmcf-ptype="general">그룹 아일릿(ILLIT)이 데뷔 8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p>
          <p dmcf-pid="5CHMScnbd9" dmcf-ptype="general">‘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4 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s’)가 11월 25일(현지시간) 발표한 파이널리스트 명단에 따르면 아일릿 미니 1집 타이틀곡 ‘Magnetic’이 ‘톱 글로벌 K-팝 송’(Top Global K-pop Song) 부문 수상 후보에 포함됐다.</p>
          <p dmcf-pid="1Ma1d9UlnK" dmcf-ptype="general">‘BBMAs’는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MTV VMA’와 함께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12개월간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 라디오 방송, 스트리밍, 투어 및 소셜 참여 등 빌보드 차트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 후보를 선정한다.</p>
          <p dmcf-pid="t4JYP71mdb" dmcf-ptype="general">올해 3월에 데뷔한 아일릿은 빌보드 차트에서 K-팝 새 역사를 썼다. 이들의 ‘Magnetic’은 K-팝 데뷔곡 최초로 메인 송차트 ‘핫 100’(4월 20일 자)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글로벌 송차트에 34주 연속 자리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p>
          <p dmcf-pid="F4JYP71mdB" dmcf-ptype="general">이 곡이 속한 미니 1집 ‘SUPER REAL M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5월 11일 자)에 진입했다. 아일릿은 데뷔앨범과 데뷔곡을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 모두 올려놓으며 슈퍼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p>
          <p dmcf-pid="3rT8OgRuMq" dmcf-ptype="general">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아 해외 유수의음악 시상식에서 존재감을 빛내는 아일릿의 저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p>
          <p dmcf-pid="0AIKEd8ti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pkh2wiP3R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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