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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정환 “집에서도 매일 요리, 주방만 바뀌어” 사랑꾼 (푹다행)[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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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en/20241126060703469avkg.jpg" data-org-width="600" dmcf-mid="uNfav3Gk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en/20241126060703469avk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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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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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en/20241126060703638eyae.jpg" data-org-width="600" dmcf-mid="7QyzdEo9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en/20241126060703638eya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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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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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XglU8BWM3" dmcf-ptype="general"> 안정환이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KW36cSrRiF" dmcf-ptype="general">11월 25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안정환, 김남일, 박성광,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이 0.5성급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p>
          <p dmcf-pid="9p2oltWALt" dmcf-ptype="general">안정환은 절친 김용만, 김성주, 정현돈을 무인도 호텔 일꾼으로 소환해 밥을 미끼로 쥐락펴락했다. 밥을 먹기 위해 일꾼이 된 세 사람을 위해 안정환이 만든 요리는 해물덮밥. </p>
          <p dmcf-pid="2Y0Pkvmee1" dmcf-ptype="general">무인도 호텔에서는 오랜만에 요리를 하는 모습에 김남일이 “형 요리 오랜만에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안정환은 “집에서 매일 한다”고 답했고 김남일은 “(안정환이) 집에 들어가면 나오질 않는다”고 반응했다. </p>
          <p dmcf-pid="Vq6AWUZwi5" dmcf-ptype="general">안정환이 “주방만 바뀐 거 뿐”이라고 하자 김남일은 “형수가 할 일이 없을 것 같다. 정환이 형이 다 하니까”라고 말해 평소 안정환의 가정적인 모습을 짐작하게 했다.</p>
          <p dmcf-pid="fKxEHztsdZ" dmcf-ptype="general">붐도 “방송 나가고 형수님이 집에 있을 때 그렇게 요리를 해달라고 한다고 한다. 요리 잘하는 게 다 노출이 됐으니까”라며 안정환의 가정적인 모습을 전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p>
          <p dmcf-pid="4FbiIZvaLX"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8z8jypXDe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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