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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양치승 "'흑백요리사' 통편집 당해…옆모습만 1초" [RE: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6 05:32: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인용식탁' 25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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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FpF7PKGp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1/20241126053202827wyfa.jpg" data-org-width="739" dmcf-mid="Q5AaETsd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1/20241126053202827wyf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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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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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OhOv3Gku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양치승이 '흑백요리사' 통편집 사실을 고백했다.</p>
          <p dmcf-pid="qIlIT0HE0q"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주인공으로 나온 가운데 절친한 배우 최강희가 초대받았다.</p>
          <p dmcf-pid="BCSCypXDUz"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헬스장 지하에서 함께 식탁을 차린다고 해 이목이 쏠렸다. 최강희가 "오늘 무슨 요리할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양치승이 '흑백요리사' 얘기를 꺼냈다.</p>
          <p dmcf-pid="b7B79d8t77" dmcf-ptype="general">특히 양치승은 "'흑백요리사' 나갔다가 1라운드 탈락했는데, 더 대단한 게 통편집됐다. 나간 걸 아무도 몰라"라면서 "옆모습만 1초 나왔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Kzbz2J6F7u"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최강희가 "탈락하고 통편집 당해서 재밌어. 그래서 이렇게 후일담을 나눌 수 있잖아"라며 배꼽을 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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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1/20241126053205064cvaf.jpg" data-org-width="500" dmcf-mid="UV0tu6bY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6/NEWS1/20241126053205064cv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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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5F5p4qy3p" dmcf-ptype="general">양치승이 통편집 설욕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첫 번째는 제육볶음이었다. 고기의 고소한 기름이 나올 때까지 볶고, 미리 만들어 둔 비법 양념장을 투하했다. 투박한 손맛이 매력인 양치승 표 제육볶음이 순식간에 완성됐다. 여기에 주꾸미까지 넣었다. 최강희가 시식에 나섰다. 그는 엄지손가락을 들고 "진짜 맛있다. 고기와 주꾸미 조합이 어마어마하다"라며 극찬했다.</p>
          <p dmcf-pid="V131U8BWp0"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양치승이 무전, 생새우를 듬뿍 넣은 떡볶이 등을 만들면서 요리 실력을 뽐냈다.</p>
          <p dmcf-pid="ft0tu6bYF3"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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