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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투어스 “5개월 만에 컴백, 역시 투어스라는 말 듣고파” [Oh!쎈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16: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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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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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HxEycnb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김성락 기자]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투어스(TWS)의 싱글 1집 ‘Last Bell’ 미디어 쇼케이스 &lt;한 겨울밤의 꿈&gt; 행사가 열렸다.그룹 투어스는 이번 ‘Last Bell’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헤어짐의 순간에 시작되는 새로운 감정에 대해 노래한다.그룹 투어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1.25 / ksl0919@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poctan/20241125162847556hkwo.jpg" data-org-width="650" dmcf-mid="x92oOnQ0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poctan/20241125162847556hkw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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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성락 기자]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투어스(TWS)의 싱글 1집 ‘Last Bell’ 미디어 쇼케이스 &lt;한 겨울밤의 꿈&gt; 행사가 열렸다.그룹 투어스는 이번 ‘Last Bell’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헤어짐의 순간에 시작되는 새로운 감정에 대해 노래한다.그룹 투어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1.2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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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OSEN=용산구, 지민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연말을 마무리하는 신곡으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p>
          </div>
          <p dmcf-pid="G6IFV1yjna" dmcf-ptype="general">투어스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싱글 ‘Last Bel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H7Nv0lwMeg" dmcf-ptype="general">지난 1월 데뷔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국내외에서 첫만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투어스는 첫 싱글 ‘Last Bell’로 올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p>
          <p dmcf-pid="Xxlp83GkLo" dmcf-ptype="general">지난 6월 발표한 미니 2집 'SUMMER BEAT!’ 이후 5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투어스는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는데 올해를 마무리하기 전에 팬분들을 한 번 더 볼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활동에도 역시 투어스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ZUglFCEQML" dmcf-ptype="general">이어 “투어스의 새로운 감정을 담은 곡으로 컴백하는데 팬분들이 어떻게 들어주실지 궁금하고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투어스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올해 마지막 축제 활동으로 올해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p>
          <p dmcf-pid="5wuMcQ9HMn" dmcf-ptype="general">[사진] 김성락 기자 ksl0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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