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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하, 아이유와 16년만 속 깊은 대화 “과거 라이벌 구도 탓 서로 피해” (브런치카페)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16: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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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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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이석훈, 윤하 (사진=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161926378nxjh.jpg" data-org-width="835" dmcf-mid="8GQD25TN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161926378nxj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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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석훈, 윤하 (사진=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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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161926665dhan.jpg" data-org-width="640" dmcf-mid="6NhUwe41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161926665dha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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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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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6xwV1yji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WB9guTsdR9" dmcf-ptype="general">가수 윤하가 아이유와 만난 후기를 전했다.</p>
          <p dmcf-pid="YWH2SNdzMK" dmcf-ptype="general">11월 25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윤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GRJIPpXDnb" dmcf-ptype="general">앞서 '아이유의 팔레트'를 통해 아이유와 16년 만에 속 깊은 대화를 나눴던 윤하는 "아이유 씨와 접점이 많이 없었다. 희한하게 많이 없었고, 서로 건너 건너서만 이야기를 들었다. 또 당시에는 언론에서 라이벌 구도를 만들기도 했다. 서로 괜히 '불편하려나' 이런 생각을 하니까 피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HrO3kx2XRB" dmcf-ptype="general">아이유뿐 아니라 윤하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김지원, 선배 보아는 최근 열렸던 윤하 20주년 콘서트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p>
          <p dmcf-pid="XkDZa4qyiq" dmcf-ptype="general">윤하는 "꽃도 보내주시고, 커피차, 붕어빵차도 보내주셔서 너무 든든했다. 너무 행복했다. 또 보아 언니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주셨다. 초대를 했는데 투어 준비 때문에 못 오셨다. 그래도 응원 보낸다고 말씀해 주셔서 생일인 줄 알았다"고 미소를 지었다.</p>
          <p dmcf-pid="ZjcGL2uSMz" dmcf-ptype="general">한편 윤하는 지난 14일 정규 7집 리패키지 앨범 'GROWTH THEORY : Final Edition'(그로우스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을 발매했다. </p>
          <p dmcf-pid="5vyBILxpi7"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1Dr1j6bYJ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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