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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Apple TV+ '파친코', 티빙에서 볼 수 있다…양사 협력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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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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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cFw25TN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BSfunE/20241125160903472ofsu.jpg" data-org-width="647" dmcf-mid="uFKTeqFO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BSfunE/20241125160903472ofs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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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Y6ZgfzTis"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국내 OTT 티빙이 오는 12월 10일부터 'Apple TV+'와 협력해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을 론칭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Apple TV+ 브랜드관' 오픈을 시작으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p>
          <p dmcf-pid="Km7CPpXDem" dmcf-ptype="general">티빙 'Apple TV+' 브랜드관은 티빙앱 하나로 'Apple TV+'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티빙 프리미엄 요금제 대상으로 이용 가능하다.</p>
          <p dmcf-pid="9Oqlxu5rMr" dmcf-ptype="general">'파친코' 시즌1,2를 포함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와 영화 등 평단의 찬사를 받은 'Apple TV+'의 글로벌 콘텐츠를 이제 티빙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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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BSfunE/20241125160904815dtcq.jpg" data-org-width="647" dmcf-mid="zgsxHwaV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BSfunE/20241125160904815dtc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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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nYauTsdLD" dmcf-ptype="general">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에미상을 석권한 제이슨 서데이키스 주연의 '테드 래소 -- Ted Lasso',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의 호흡이 돋보이는 '더 모닝쇼 -- The Morning Show', 게리 올드만 주연의 첩보물 '슬로 호시스 -- Slow Horses', 벤 스틸러가 연출과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세브란스:단절 -- Severance' 등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Apple TV +'의 인기 작품부터 매주 순차적으로 서비스된다.</p>
          <p dmcf-pid="f8sxHwaVME" dmcf-ptype="general">티빙 관계자는 "국내 대표 K-OTT와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가 다양성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티빙의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K콘텐츠에 'Apple TV+'만의 훌륭한 글로벌 콘텐츠가 더해져,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독보적인 플랫폼 위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4dTL0lwMRk"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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