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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민희진 토크쇼 뜬다, 뉴진스 거취→어도어 퇴사 심경 밝힐까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14: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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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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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gZQUvme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르가 된 여자들’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142535609tpyu.jpg" data-org-width="885" dmcf-mid="ukA5siP3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142535609tpy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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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가 된 여자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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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dyV1Oc6Rg"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BdyV1Oc6do"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 후 첫 토크쇼에 뜬다.</p>
          <p dmcf-pid="bvfDRztsRL" dmcf-ptype="general">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민희진은 12월 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에 연사로 참여한다.</p>
          <p dmcf-pid="KOBN83Gken"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기획자 민희진, 경계를 넘어 K-POP 장르가 되다'라는 주제 아래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해당 토크쇼는 신청자에 한해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하다.</p>
          <p dmcf-pid="9CKAPpXDii"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민희진의 어도어 퇴사 후 첫 공식석상이다. 이에 민희진이 관련 발언을 할지 주목된다.</p>
          <p dmcf-pid="2c3dBGhLnJ" dmcf-ptype="general">민희진은 지난 20일 하이브와 경영권 분쟁 끝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어도어와 하이브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후 민희진 측은 서울 용산경찰서에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세련, 이가준 등을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또 빌리프랩을 상대로 5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p>
          <p dmcf-pid="V6IzWkLKRd"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토크 콘서트는 사회에서 자신의 길을 확립한 여성들이 자기다움을 찾아 가는 여정에 대한 깊은 통찰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場)으로, 한화손보 ‘LIFEPLUS펨테크연구소’와 자기계발 커리어 콘텐츠 구독 서비스 ‘폴인’이 공동 기획했다.</p>
          <p dmcf-pid="fUgGDRf5Le" dmcf-ptype="general">민희진 외에도 정치학자인 김지윤 박사, 펨테크 스타트업 ‘아루’ 이명진 대표, ‘이너시아’ 김효이 대표, 정서경 시나리오 작가, 이사배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하나 작가,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 김겨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연사로 참여한다.</p>
          <p dmcf-pid="44suTAiBRR"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8nG83hDxR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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