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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즈나 방지민→윤지윤 “오랫동안 꿈꿔온 데뷔, 아직도 믿기지 않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14: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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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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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CrDV1yj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즈나. 사진l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tartoday/20241125141831535htld.jpg" data-org-width="700" dmcf-mid="xlaouTsd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startoday/20241125141831535htl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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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나. 사진l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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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YhmwftWA3e" dmcf-ptype="general">
           그룹 이즈나가 데뷔를 한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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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lsr4FYczR" dmcf-ptype="general">이즈나(코코, 마이, 유사랑, 방지민, 윤지윤, 최정은, 정세비)는 2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p>
          <p dmcf-pid="Hp1ZN8BW3M" dmcf-ptype="general">이날 코코는 데뷔 소감을 묻자 “오랫동안 꿈꿔왔던 데뷔를 한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저희를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에게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했고, 마이는 “‘아이랜드2’ 때부터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XUt5j6bYpx" dmcf-ptype="general">이어 유사랑은 “저희의 첫 앨범을 보여드리는 날이라 긴장이 많이 된다. 당찬 포부의 타이틀곡부터 사랑스러운 수록곡까지 저희의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고, 방지민은 “꿈같은 무대에 설 수 있게 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미소지었다.</p>
          <p dmcf-pid="Zx4VTAiB7Q" dmcf-ptype="general">또 윤지윤은 “이즈나가 팀명과 같은 곡으로 데뷔하게 됐다. 그런 만큼 저희 매력을 가득 담은 앨범이니많은 기대부탁드린다”라고 했고, 최정은은 “데뷔를 준비하면서 빨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엄청 설렜다. 7명 모두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5M8fycnbFP" dmcf-ptype="general">끝으로 정세비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달려온 언니들과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꿈만 같다. 데뷔를 준비하면서 저희의 멋진 케미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p>
          <p dmcf-pid="1R64WkLK06" dmcf-ptype="general">한편 이즈나는 지난 7월 종영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이다. 이들의 데뷔곡 ‘이즈나(IZNA)’는 중독적인 후렴구와 미니멀한 비트가 인상적인 힙합곡으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키겠다는 자신감 있는 포부가 엿보인다. ‘아이랜드2’부터 호흡을 맞췄던 테디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p>
          <p dmcf-pid="tUt5j6bYp8" dmcf-ptype="general">[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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