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인순이 “왜 화 안 내냐는 이야기 많이 들어, 참는 게 익숙해”(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11:43: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T6IrNf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mVsqUZw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순이/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114348877wywn.jpg" data-org-width="658" dmcf-mid="XGJGQ4qy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5/newsen/20241125114348877wy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순이/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1J1iYvmeL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t1atJMVZJm" dmcf-ptype="general">가수 인순이가 화를 내지 않는 성격의 비결을 공개했다. </p>
          <p dmcf-pid="Fo0gZYCnLr" dmcf-ptype="general">11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인순이가 출연했다. </p>
          <p dmcf-pid="3lQSVb0Cew"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나는 가수다'가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인데 제가 그 프로그램에서 인순이 씨 매니저도 했었고 '바람 났어' 같이 부르기도 하고. 그런데 뵐 때마다 왜 화를 안 내시나 궁금하다.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다. 언짢은 표정도 본 적이 없다"고 감탄했다. 인순이는 "화나긴 나는데 그게 그렇게 남들이 볼 정도로 화를 내진 않는다"며 "왜 화를 안 내냐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속으로 생각하는 스타일이지 겉으로 티내진 않는다"고 답했다.</p>
          <p dmcf-pid="0w3oXWIiRD"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기분 나쁜 표정을 본 적도 없다. 원래부터 그런 건지, 계기가 있는지"라고 물었고, 인순이는 "배려는 아니고 참는 게 익숙해진 것 같다. 그리고 집에 가서 '왜 이 얘기 안 했지' 후회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pH8CKztsL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UI7AFZvaJ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