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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화연예 플러스] '지금 거신 전화는' 시청률 5.5% 산뜻한 출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5 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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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jFDnpXDeM" dmcf-ptype="general"> [뉴스투데이]</p>
          <p dmcf-pid="UDuONqFOnx" dmcf-ptype="general">"넌 반드시 내 손으로 잡는다"</p>
          <p dmcf-pid="ukpmg71mRQ" dmcf-ptype="general">MBC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첫 회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p>
          <p dmcf-pid="7mqhcKphJP" dmcf-ptype="general">드라마는 겉으로 완벽해 보이지만 사실 대화조차 없는 부부가 의문의 협박 전화를 받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인데요.</p>
          <p dmcf-pid="z8IMKlwMi6" dmcf-ptype="general">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 역은 배우 유연석이, 수어 통역사 홍희주 역은 채수빈이 맡아 부부의 호흡을 맞췄습니다.</p>
          <p dmcf-pid="qZe3yiP3d8" dmcf-ptype="general">방영 첫날인 지난 22일 시청률은 전국 기준 5.5%를 기록했고요.</p>
          <p dmcf-pid="BRTn8YCnd4" dmcf-ptype="general">납치범이 희주를 협박하는 장면과 사언이 협박 전화를 받고 격분하는 마지막 장면에선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p>
          <p dmcf-pid="b2r6zOc6Rf" dmcf-ptype="general">'지금 거신 전화는'은 동명 웹 소설이 원작으로, 자극적인 내용은 덜어내고 원작에 없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흥미를 배가할 거로 기대되고 있습니다.</p>
          <p dmcf-pid="K2r6zOc6nV"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p dmcf-pid="9uNbtcnbi2" dmcf-ptype="general">▷ 전화 02-784-4000<br> ▷ 이메일 mbcjebo@mbc.co.kr<br> ▷ 카카오톡 @mbc제보</p>
          <p dmcf-pid="2Mvi4WIiJ9" dmcf-ptype="general">김옥영 리포터</p>
          <p dmcf-pid="VDuONqFOJK"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59481_36523.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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