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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보아, 19살에 산 청담동 빌딩 71억원 뛰어 ‘대박’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4 16: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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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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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7YpKSrR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newsen/20241124163929514uofv.jpg" data-org-width="658" dmcf-mid="unBQnUZw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newsen/20241124163929514uo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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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EeAsPKGJ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BHmWtkLKdm" dmcf-ptype="general">가수 보아가 19살의 나이에 사들인 청담동 빌딩이 약 71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측된다는 분석이 나와 화제다. </p>
          <p dmcf-pid="byBQnUZwdr" dmcf-ptype="general">11월 24일 뉴스1은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p>
          <p dmcf-pid="KS78d3Gkdw"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보아는 지난 2006년 5월, 19세 나이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 인근 대지 면적 59평의 주택을 10억 5500만원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토지의 평당 가격은 약 1788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아는 2008년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꼬마빌딩을 신축해 만 21세 나이에 건축주로 이름을 올렸다고. </p>
          <p dmcf-pid="9pMNr8BWLD" dmcf-ptype="general">청담동 특유의 수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통해 높은 가치를 유지 중인 이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82억원으로 추정된다. 매입가 대비 약 71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p>
          <p dmcf-pid="2YKMo71mJE" dmcf-ptype="general">한편 보아는 지난 3월 자작곡 '정말, 없니?'로 컴백했다. 아프로비트 기반 팝 장르의 곡으로 보아가 작사 및 작곡, 편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다. 보아는 내년 1월 SM엔터테인먼트 30주년 기념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25 인 서울'(SMTOWN LIVE 2025 in SEOUL)에 참여한다.</p>
          <p dmcf-pid="VqiECMVZJ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fyBQnUZwL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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