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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재중, 22살 투어스 신유 남자병 걱정 “헤어 나오기 힘들어” 찐조언 (재친구)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4 1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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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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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재친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newsen/20241124102841958zhue.jpg" data-org-width="994" dmcf-mid="Q0PbVHlo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newsen/20241124102841958zhu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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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친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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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재친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4/newsen/20241124102842136htue.jpg" data-org-width="994" dmcf-mid="xGi6M0HE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4/newsen/20241124102842136htu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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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친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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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zoxdu5rR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H5QKfXSgMG" dmcf-ptype="general">가수 김재중이 투어스의 '남자병'을 걱정했다. </p>
          <p dmcf-pid="XvK07lwMMY" dmcf-ptype="general">최근 '재친구'에는 '우리 사이 어떤 사이? 벌써 세번 만난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ZunPRpXDnW" dmcf-ptype="general">이날 김재중은 투어스 멤버 신유, 지훈, 경민을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무대 위 표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김재중은 "너희 '남자병'은 안 왔지?"라고 물었다. 남자병에 대해 김재중은 "운동해서 벌크업을 시작한다. 또 수염이 진해졌으면 하고 너희들의 남성미를 과시하기 시작한다"며 아이돌 선배다운 경험담을 전했다. </p>
          <p dmcf-pid="5MIcwQ9HMy" dmcf-ptype="general">김재중은 "이건 과시가 아니라 '내가 갖고 태어난 바이브야'라고 생각하고 은근슬쩍 보여주려 한다. 근데 이게 남들 눈에는 보인다"며 22살인 신유를 향해 "내년이면 바로 온다. 보통 23살이면 시작한다"고 겁을 줬다. 신유가 "벌써 시작된 것 같다"고 하자 김재중은 자신의 남자병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저 병 걸리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1bNenqFOLT"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tVkna9Uli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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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