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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지영, 피부과 시술 후유증 토로 "너무 아프고, 너무 부어" ('백지영')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3 19: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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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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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지영'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poctan/20241123191454563vqrl.png" data-org-width="650" dmcf-mid="4eqGpxph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poctan/20241123191454563vqrl.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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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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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QkMavaVLx"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최근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p>
          <p dmcf-pid="xaSjOFOJiQ" dmcf-ptype="general">22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이 진심으로 감격해 눈물 흘린 핵매운 쭈꾸미 맛집'이라는 영상의 제목이 게재됐다. </p>
          <p dmcf-pid="ySUTt8tsRP" dmcf-ptype="general">이날 백지영은 매운 쭈꾸미 맛집을 찾아 맛봤다. 그는 너무 매워 광대가 올라갈 정도로 피부가 당긴다면서도 "난 옛날에 매운 걸 진짜 좋아했다"고 알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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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지영'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poctan/20241123191454858mfsk.jpg" data-org-width="530" dmcf-mid="8lAQolo9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poctan/20241123191454858mfs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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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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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xERNTNfJ8" dmcf-ptype="general">백지영은 "귀에서 삐 소리가 날 정도로 매운 걸 잘 먹었다. 근데 얼마 전에 매운 걸 한 번 먹고 탈이 난 이후로 잘 못 먹겠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GkYDSuSgd4" dmcf-ptype="general">한편 백지영은 "피부과에서 너무 짜고 매운 거 먹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웃음을 보여 의아함을 안겼다. 제작진은 최근 시술을 받았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울쎄라랑 써마지를 했는데 (얼굴이) 너무 부은 거다"라고 토로했다.</p>
          <p dmcf-pid="HdmikGkPef" dmcf-ptype="general">그는 "얼마 만에 한 줄 아냐. 15년 만이다. 결혼하기도 전에 한 번 해보고 너무 아파서 안 했다. 근데 부기가 빠지면 된다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모았다. </p>
          <p dmcf-pid="XiOLDXDxeV" dmcf-ptype="general">[사진] '백지영' 영상</p>
          <p dmcf-pid="ZaSjOFOJd2"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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