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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MEOVV(미야오), '2024 MAMA AWARDS' 고품격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 사로잡았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3 18: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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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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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p6bnbYJ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야오 /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sportstoday/20241123185406775pzvq.jpg" data-org-width="700" dmcf-mid="pWGqF6FO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sportstoday/20241123185406775pzv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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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오 /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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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7foMwMUd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데뷔 후 첫 시상식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p>
          <p dmcf-pid="zLEWI3IiiF" dmcf-ptype="general">2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개최된 '2024 MAMA AWARDS'(이하 '2024 MAMA')에 MEOVV(미야오)가 출연, 퍼포머로 무대에 올랐다.</p>
          <p dmcf-pid="q7foMwMUet" dmcf-ptype="general">먼저 고양이 가면을 쓴 엘라가 첫 번째로 무대에 등장하며 팀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이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 멤버들 역시 압도적인 포스로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쿄세라 돔을 가득 채운 글로벌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dmcf-pid="BcI1yqyje1" dmcf-ptype="general">데뷔곡 'MEOW'(미야오)로 시상식 퍼포먼스의 포문을 연 다섯 멤버는 완벽한 댄스 합과 물오른 표정 연기를 보여주며 여유롭게 무대를 장악했다. 한층 화려하고 웅장해진 댄스 브레이크 역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p>
          <p dmcf-pid="b0KJ6c6FL5"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베일을 벗은 신곡 'BODY'(바디) 퍼포먼스도 공개됐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는 물론, 멤버들의 힙한 제스처까지 더해져 최고의 무대가 탄생했다.</p>
          <p dmcf-pid="KCGqF6FOMZ" dmcf-ptype="general">MEOVV(미야오)는 지난 22일 '2024 MAMA'에서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후 처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까지 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데뷔 첫 시상식에서 퍼포머로도 활약하며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했다.</p>
          <p dmcf-pid="9lXb0Q0CiX" dmcf-ptype="general">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으로 컴백한 MEOVV(미야오)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p>
          <p dmcf-pid="23bd8A8tR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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