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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경완, LA 야구장서 도도남매 방치? "여론 뭇매 맞겠다" (내 아이의 사생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3 18:30: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3일 오후 8시 3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12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qndsdz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05439" data-type="photo" dmcf-pid="WsAGyqyj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HockeyNewsKorea/20241123183024331rvqw.png" data-org-width="720" dmcf-mid="Qts3141m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HockeyNewsKorea/20241123183024331rvqw.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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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716fNf51e"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김수민 인턴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도경완이 미국 LA에서 도도남매를 방치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p>
          <p dmcf-pid="HztP4j415R"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12회에서는 도경완과 도도남매의 미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MC 도경완, 장윤정 부부와 스페셜 MC 이현이가 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볼 예정이다.</p>
          <p dmcf-pid="XOcHWBWAtM" dmcf-ptype="general">이날 도경완은 우주를 좋아하는 연우를 위해 나사 산하 기관인 사이언스 센터를 방문한다. 이어, 연우가 제일 좋아할 만한 분과의 깜짝 만남을 주선해 지금껏 여행하는 동안 엄마, 아빠, 동생의 선물만 사고 자신을 위한 건 아무것도 사지 않은 연우를 위한 '연우의 날'을 만들어 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405440" data-type="photo" dmcf-pid="5x2Nolo9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HockeyNewsKorea/20241123183022797gopb.png" data-org-width="720" dmcf-mid="PHgTlUlo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HockeyNewsKorea/20241123183022797gopb.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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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RfAavaVH6"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연우가 준비했던 '아빠의 날'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아빠를 위해 그의 최애 팀 LA 다저스 경기 티켓을 한국에서부터 준비해 온 연우는 경기에 푹 빠진 아빠를 대신해 하영이를 데리고 팝콘, 핫도그 등 야구장 간식 사기에 도전한다.</p>
          <p dmcf-pid="F8BLJOJq58" dmcf-ptype="general">하영이는 "아빠 없이 팝콘 사는 거 처음"이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또한, 간식에 이어 아빠를 위한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선물 준비에도 나선다. 사람 붐비는 야구장 푸드코트에서 간식을 사느라 이곳저곳 헤매는 남매의 모습은 자리에 딱 붙어 앉아 야구를 즐기는 도경완의 모습과 극명히 대비돼 도경완은 "여론의 뭇매를 맞겠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p>
          <p dmcf-pid="36boiIiB14" dmcf-ptype="general">한편, 도경완을 울컥하게 한 남매의 깜짝 선물 정체는 23일 오후 8시 3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0PKgnCnb1f" dmcf-ptype="general"> </p>
          <p dmcf-pid="pPKgnCnbHV" dmcf-ptype="general">사진 = ENA '내 아이의 사생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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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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