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빅뱅은 역시 빅뱅! 그 시절 추억 소환한 명불허전 무대(2024 MAMA)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3 18:09: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jgQEQ011">
          <p dmcf-pid="17kjRrRu15" dmcf-ptype="general">그룹 빅뱅이 ‘2024 MAMA 어워즈’에서 완전체로 뭉쳤다.</p>
          <p dmcf-pid="tzEAeme7ZZ"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3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2024 MAMA 어워즈(2024 MAMA AWARDS)’가 열렸다.</p>
          <p dmcf-pid="FqDcdsdzYX" dmcf-ptype="general">이날 지드래곤의 솔로 무대부터 시작됐다. 개성이 돋보이는 분홍색 옷을 입고 등장한 지드래곤은 새 ‘파워(POWER)’ 를 처음 선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O2bt8ts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뱅이 ‘2024 MAMA 어워즈’에서 완전체로 뭉쳤다.사진=엠넷 방송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ksports/20241123180904455zahp.png" data-org-width="540" dmcf-mid="Zx2bt8ts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ksports/20241123180904455zah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뱅이 ‘2024 MAMA 어워즈’에서 완전체로 뭉쳤다.사진=엠넷 방송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3mwLhLK1S" dmcf-ptype="general">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무대를 이끌어 나갔고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이 연주되자 태양과 대성이 연달아 등장했다.
          </div>
          <p dmcf-pid="pCf93P3IYY" dmcf-ptype="general">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 세 사람은 빅뱅 대표 곡들인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를 열창하였고 콘서트 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p>
          <p dmcf-pid="B65XC0Cn1l" dmcf-ptype="general">한편 신곡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은 빅뱅의 멤버 태양과 대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지난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 공개 이후 2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빅뱅 멤버 모두가 참여한 곡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p>
          <p dmcf-pid="uWMPqJqyZy" dmcf-ptype="general">이러한 협업을 통해 빅뱅만의 독특하고 멋진 음악적 색깔을 온전히 담아내어 팬들에게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p>
          <p dmcf-pid="7YRQBiBWZT"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zJXYstsdtv"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