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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올해 앨범상 수상 "올해 활동 보답받는 느낌" [2024 마마]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3 17:5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3일 '2024 마마 어워즈' 챕터2</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6vMwMU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LxWdsdz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버논(왼쪽부터)과 디에잇, 디노, 도겸, 조슈아, 에스쿱스, 민규, 우지, 승관, 호시, 원우가 2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1/20241123175744008ouni.jpg" data-org-width="1400" dmcf-mid="7TNpkGkP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1/20241123175744008oun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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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버논(왼쪽부터)과 디에잇, 디노, 도겸, 조슈아, 에스쿱스, 민규, 우지, 승관, 호시, 원우가 2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1.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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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oMYJOJq0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세븐틴이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Album of the Year)을 받았다.</p>
          <p dmcf-pid="bSrKI3IiFe"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 챕터 2가 개최됐다.</p>
          <p dmcf-pid="Kvm9C0CnFR" dmcf-ptype="general">이날 올해의 앨범상을 품에 안은 세븐틴 부승관은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 작년에 이어 저희가 '마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게 됐다, 캐럿(팬덤 명) 감사하다"라며 "북받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멤버들과 상 받고 포옹하니 올해 열심히 활동한 것을 보답받는 느낌이라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이야기했다.</p>
          <p dmcf-pid="9Ts2hphLpM" dmcf-ptype="general">멤버 민규는 "상 이름의 '앨범 오브 더 이어'다, 어제 우지형 생일이었는데 이 앨범을 만들어준 큰 힘을 써준 우지형과 범주형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준형과 정한형도 같이 열심히 한 앨범이다, 꾸준히 좋은 앨범 만들어내는 세븐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2ZvQYbYcFx"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25주년을 맞은 '2024 마마 어워즈'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포문을 열었고, 이어 22일,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됐다.</p>
          <p dmcf-pid="V5TxGKGkpQ" dmcf-ptype="general">ahneunjae95@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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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