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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베스트 메일 그룹' 수상…'군백기' 정한 언급 "보고싶어" [2024 MAMA]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3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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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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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Sauv41m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세븐틴 / '2024 MAMA AWARD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ydaily/20241123162620029mqll.jpg" data-org-width="640" dmcf-mid="znSMuNf5a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mydaily/20241123162620029mql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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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세븐틴 / '2024 MAMA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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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sJtObYcN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세븐틴이 베스트 메일 그룹 상을 수상했다.</p>
          <p dmcf-pid="KIn3C9HEgu" dmcf-ptype="general">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4 MAMA AWARDS'(이하 'MAMA')가 개최됐다.</p>
          <p dmcf-pid="9A6Wc0CnNU" dmcf-ptype="general">이날 이름이 호명되고 무대에 오른 호시는 "가장 먼저 캐럿들! 너무너무 감사하다. 저희가 남자 그룹 상은 너무 받고 싶었던 상이고 정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 너무 사랑하고 이 자리에 없는 정한이 형, 준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dmcf-pid="28FA6Cnbgp" dmcf-ptype="general">이어 "이 상은 앞으로 세븐틴답게 앞으로 계속 나아가라는 의미로 새겨듣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V63cPhLKa0" dmcf-ptype="general">조슈아는 "캐럿 없이는 이런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계속 훌륭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 사랑한다"고 거들었다.</p>
          <p dmcf-pid="fUSMuNf5N3" dmcf-ptype="general">한편 22일부터 시작한 '2024 MAMA'는 미국 LA 돌비씨어터와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의 관객을 만났다. 진행은 배우 박보검과 김태리가 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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