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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지영, 15년 만에 시술대 누웠다 “너무 아파서 안 했는데, 얼굴 변화 기대”(백지영채널)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3 12: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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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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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fkAVme7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백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en/20241123125519715lasy.jpg" data-org-width="989" dmcf-mid="PlkAVme7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en/20241123125519715las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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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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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백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en/20241123125519886xtsx.jpg" data-org-width="997" dmcf-mid="QS1ZkphL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3/newsen/20241123125519886xts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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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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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zLi7j41d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GPrD6Cnbnj" dmcf-ptype="general">가수 백지영이 시술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p>
          <p dmcf-pid="HVcj2rRuJN" dmcf-ptype="general">11월 22일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이 진심으로 감격해 눈물 흘린 핵매운 쭈꾸미 맛집'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XpdR0o9HLa" dmcf-ptype="general">이날 백지영은 입에서 불나게 매운 쭈꾸미 맛집을 찾았다. 그는 "사실은 용두동 쭈꾸미에 대하 추억이 있다. 신사동에 있던 용두동 쭈꾸미 맛집을 갔었는데 예고도 없이 없어졌다. 다른데는 맛이 없어서 근본을 찾기 위해 나섰다"고 했다.</p>
          <p dmcf-pid="ZDt5EUlodg" dmcf-ptype="general">식당에서 백지영은 쭈삼, 계란찜, 누룽지를 시켰다. 그는 카레 소스에 콩나물까지 나온다는 소식에 환호성을 질렀다.</p>
          <p dmcf-pid="54EcfsdzRo" dmcf-ptype="general">그러자 제작진은 "지난 번에 닭발 맛있게 드셨다. (구독자들이) 지영님 매운 거 먹는 거 좋아하더라"라고 했다. 백지영은 "난 옛날에 매운 걸 진짜 좋아했다. 귀에서 삐 소리가 날 정도로 매운 걸 잘 먹었다. 근데 얼마 전에 매운 걸 한 번 먹고 탈이 난 이후로 잘 못 먹겠다"고 변화를 털어놨다.</p>
          <p dmcf-pid="1PrD6CnbML"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백지영은 주꾸미가 나오자 매운 맛을 즐겼다. 그는 "진짜 맵고 맛있다"며 "일단 입이 얼얼한 걸 떠나서 귀에서 삐 소리가 난다"고 말했다.</p>
          <p dmcf-pid="tE1ZkphLRn"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백지영은 먹방을 하면서 "나 지금 광대가 이렇게 올라간 거 같다. 너무 매워서 약간"이라면서 부은 얼굴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p>
          <p dmcf-pid="FnvliGkPni" dmcf-ptype="general">이어 백지영은 "피부과에서 너무 짜고 매운 거 먹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울쎄라랑 써마지를 했는데 (얼굴이) 너무 부은 거다. 얼마 만에 한 줄 아냐. 15년 만이다. 결혼하기도 전에 한 번 해보고 너무 아파서 안 했다. 근데 부기가 빠지면 된다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3PrD6CnbJ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03RxFnbYR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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