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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추상미, '함묵증' 채수빈에 막말 "입 다물고 있는 것? 오히려 좋아"[지금 거신 전화는][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23: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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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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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qO7djWA8y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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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금 거신 전화는'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starnews/20241122230652327gdij.jpg" data-org-width="670" dmcf-mid="7vkHpMUl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starnews/20241122230652327gdi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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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금 거신 전화는'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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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추상미가 막말을 늘어놨다.
          </div>
          <p dmcf-pid="KxI0Ko9HvJ"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1회에서는 며느리 홍희주(채수빈 분)에게 막말을 이어가는 심규진(추상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9MCp9g2Xhd" dmcf-ptype="general">이날 심규진은 김연희(오현경 분), 홍희주(채수빈 분)와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홍희주에게 "이제 일은 그만두는 게 좋겠다. 대외활동은 접고 내조 활동에 신경 써다오"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너 함묵증은 전혀 나아질 기미가 없냐?"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2RhU2aVZye" dmcf-ptype="general">이에 김연희가 대신 "굳이 나아질 필요가 있을까요?"라고 했고, 심규진 역시 이에 동의하며 "계속 입 다물고 있는 편이 낫겠지"라며 막말을 늘어놨다.</p>
          <p dmcf-pid="V0JIYKGkhR" dmcf-ptype="general">이후 심규진이 먼저 자리를 뜨자 김연희는 딸 홍희주의 소극적인 태도를 답답해하며 "너 때문에 맨날 이게 무슨 꼴이야"라고 쏘아붙였다. 또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고 남의 남자 꿰찼으면 더 잘해야지. 여태 남자 하나 못 품고 지금까지..."라며 혀를 찼다. </p>
          <p dmcf-pid="fpiCG9HECM"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날 안 닮고 누굴 닮아서 대체 이 모양일까. 명색이 청운일보 둘째 딸에 대통령 며느리씩이나 될 애가"라고 모진 말을 이어갔다.</p>
          <p dmcf-pid="4oYKQDxplx"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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