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첫방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채수빈 납치에도 "죽이려면 얼른 죽여"[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22:29:1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qbzmtsd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7quw5rR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poctan/20241122222921500ugfc.jpg" data-org-width="530" dmcf-mid="8Lsw2aVZ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poctan/20241122222921500ugfc.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QkDcBnbYiN"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이 채수빈의 납치 사실을 보이스피싱으로 치부했다.</p>
          <p dmcf-pid="xkDcBnbYna" dmcf-ptype="general">22일 첫 방영한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서는 납치 당한 홍희주(채수빈 분)의 걱정을 전혀 하지 않는 백사언(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yRdMXVZwdg" dmcf-ptype="general">아르간(가상 국가)에 국민이 피랍 당한 상황 때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던 백사언은 다른 것을 돌아볼 여력이 없었다. 그 사이 자동차가 해킹 당해 그대로 납치범을 태우고 달릴 수밖에 없었던 홍희주는 겁에 질려 있었다.</p>
          <p dmcf-pid="Wdie541mdo" dmcf-ptype="general">납치범은 전화를 걸어 “백사언 맞네. 맞아. 내 목소리가 마음에 안 들어?”, “내가 죽이려고. 당신 아내”라고 말했으나, 백사언은 “내 아내 죽었나? 죽인다며. 내 아내가 누군지 알기는 해?”라면서 “잘 들어. 얼마를 부르든 그건 네 맘인데, 몸값은 없어. 두 번 다시 전화하지 마”라고 말했다.</p>
          <p dmcf-pid="Yf8VS7vadL" dmcf-ptype="general">이어 걸려온 전화에 백사언은 “빨리 죽여라. 시체 나오거든 그때 연락해라”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를 들은 홍희주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osen_jin0310@osen.co.kr</p>
          <p dmcf-pid="GOCs4A8tdn" dmcf-ptype="general">[사진]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