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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상우 母, 며느리 김소연이 사준 가방 자랑 “이제는 샤넬백 원해”(편스토랑)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2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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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210015696efuz.jpg" data-org-width="886" dmcf-mid="KYbwWbYc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210015696efu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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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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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210015924pdeq.jpg" data-org-width="640" dmcf-mid="9c95bLKG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210015924pde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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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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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hERcGkPet"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8SwdEXDxe1" dmcf-ptype="general">이상우 어머니가 며느리 김소연이 사준 가방을 자랑했다.</p>
          <p dmcf-pid="6YIosFOJe5" dmcf-ptype="general">1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머니의 겉절이 레시피를 배우는 이상우의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PLQu6kP3nZ" dmcf-ptype="general">이날 이상우는 어머니와 함께 주방에서 겉절이 만들기에 나섰다. 주방에서 헤어밴드를 장착하는 것까지 꼭 닮은 모자는 티격태격 알콩달콩 케미를 발산하며 요리를 해 미소를 안겼다.</p>
          <p dmcf-pid="QjdbRme7JX" dmcf-ptype="general">요리가 끝나갈 때쯤 이상우 어머니는 가방을 가져오더니 "이 가방 생각나냐"고 물었다.</p>
          <p dmcf-pid="xefF2aVZLH" dmcf-ptype="general">이상우는 "소연이가 사준 거잖아"라고 답했고, 어머니는 "내가 이걸 마르고 닳도록 들고 교회 다닌다"고 말했다.</p>
          <p dmcf-pid="yYIosFOJLG" dmcf-ptype="general">이에 이상우는 "또 사주라고 할게. 더 좋은 걸로 사주라고 할게"라며 웃었고, 어머니는 "사실은 하나 더 좋은 걸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게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WCkMAYc6RY" dmcf-ptype="general">이어 어머니는 이상우가 "뭐냐"고 묻자 "어떻게 말하냐. 너무 사치스러워서 안 된다"면서도 "샤넬"이라고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Y8qG7dzTnW"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G1TcS7vai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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