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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8살 어린 동생 공격하는 11살 금쪽이, 잔혹한 행동에 '충격' ('금쪽')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2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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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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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V849g2X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poctan/20241122204414717edvn.png" data-org-width="650" dmcf-mid="ziI3541m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poctan/20241122204414717edv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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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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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V849g2Xig" dmcf-ptype="general">[OSEN=김채윤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11살 형의 모습이 충격을 주었다. </p>
          <p dmcf-pid="27BqURuSLo" dmcf-ptype="general">11월 22일 방영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11세 아이의 사연이 공개되었다. 특히 아이는 동생을 없애버리고 싶다고 말을 해 충격을 더했다.</p>
          <p dmcf-pid="VRJdxwMUiL" dmcf-ptype="general">이날은 11살, 3살, 5개월 세 남매의 부모가 등장해 동생을 괴롭히는 형의 사연을 공개했다. 엄마는 "1년 전부터 폭력적인 성향이 드러났다. 막내 동생을 몰래 꼬집는다거나, 발로 툭 치고 지나간다거나 가볍게 시작하다가, 못 하게 하면서 더 강도가 세졌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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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poctan/20241122204416861zmxh.png" data-org-width="650" dmcf-mid="qvP6VNf5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poctan/20241122204416861zmx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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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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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poctan/20241122204417278tugu.png" data-org-width="650" dmcf-mid="BsXHyBWA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poctan/20241122204417278tugu.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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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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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aAjoSg2dJ" dmcf-ptype="general">이에 오은영 박사는 "이 정도 나이면 원인과 결과를 봤을 때, 동생이 다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행동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6OhCmtsdJd" dmcf-ptype="general">편의점에 가려고 하는 금쪽이를 만류하자, 형은 동생의 뺨을 치며 화풀이 했다. 형은 막대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동생들이 있는 주변에서 휘두르며 위협을 했다. </p>
          <p dmcf-pid="PDmrkHEQee" dmcf-ptype="general">엄마는 "저희 있을 때도 공격한다. 하루 종일 싸우는 소리로 집이 시끄럽다"라고 말했고, 아빠는 "제가 악역을 담당해서 체벌도 하고 반성문도 쓰게 해봤는데 효과가 없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QJLnesdziR" dmcf-ptype="general">/chaeyoon1@osen.co.kr </p>
          <p dmcf-pid="xLagiCnbdM" dmcf-ptype="general">[사진]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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