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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첫 만남 신드롬' 투어스, 남자 신인상 트로피 안았다…"첫 만남, 계획대로" [2024 MAMA]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15: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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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my45rRp7">
          <p dmcf-pid="5ez8se7vzu"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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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4 MAMA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10asia/20241122151304210fquy.jpg" data-org-width="1200" dmcf-mid="GGqOqTNf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10asia/20241122151304210fqu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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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4 MAMA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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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nKxhnbY7p" dmcf-ptype="general"><br>그룹 투어스가 '2024 MAMA AWARDS' 남자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br><br>22일(미국 현지시간 21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2024 MAMA AWARDS'(2024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남자 그룹 신인상인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의 영예는 투어스가 안았다.<br><br>기쁜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투어스(TWS)는 "이렇게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42(사이, 팬덤명)분들, 그리고 함께 고생해 주시는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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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4 MAMA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10asia/20241122151307274vfxj.jpg" data-org-width="1200" dmcf-mid="H3cCbWA8F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10asia/20241122151307274vfx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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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4 MAMA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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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2024 MAMA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10asia/20241122151308664nctm.jpg" data-org-width="1200" dmcf-mid="X0rTfZwM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10asia/20241122151308664nct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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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4 MAMA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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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CLDpCnbFF" dmcf-ptype="general"><br>이어 "저희 투어스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자'라는 모토로 늘 열심히 달려왔고 또 열심히 달려갈 예정이다. 오늘 마마 어워즈라는 영광적인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는 투어스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기대 많이 해 주시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br><br>방송 말미 신유는 "오늘 마마와 첫 만남을 해봤다. 너무 설레고 떨리고 긴장됐지만 첫 만남이 매우 계획대로 된 것 같아서 좋다"고 전했다.<br><br>투어스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인기를 끌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6월에는 '내가 S면 넌 나의 N이되어줘'를 연속 히트시켰다. 이들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싱글 1집 'Last Bell'(라스트 벨)과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를 발표하고 올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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