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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승한 탈퇴 라이즈 “SM과 열린 자세로 소통 중” 원빈 울컥 (마마어워즈 US)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1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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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25514351kial.jpg" data-org-width="711" dmcf-mid="Ucgqa2XD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25514351kia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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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25517553mely.jpg" data-org-width="711" dmcf-mid="uke3d7va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newsen/20241122125517553mel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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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D3w0IiBLO"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bXPZQ3IiJs" dmcf-ptype="general">라이즈가 '마마어워즈 US'에서 페이보릿 글로벌 퍼포머 메일을 수상했다. </p>
          <p dmcf-pid="KWqhByj4nm" dmcf-ptype="general">11월 22일(미국 현지시간 21일) LA 돌비시어터에서 ‘2024 MAMA AWARDS US(마마 어워즈 US)’가 열렸다. </p>
          <p dmcf-pid="9vuO7Sg2dr" dmcf-ptype="general">이날 'Favorit Global Performer Male'를 수상한 라이즈는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 소희 생일이다. 생일 축하해라고 외쳐달라"며 "팬 여러분 언제나 저희를 지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2Ux1MphLnw" dmcf-ptype="general">이어 라이즈는 "아티스트로서 1년 동안 여러 일이 있었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계속 정진해 나가겠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라이즈의 미래에도 팬분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저희와 소속사 사이에 열린 자세로 대화가 진행되고 있고 많은 지원을 받는 상황이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라이즈와 브리즈가 서로를 위해서 항상 곁에 있어주는 것"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p>
          <p dmcf-pid="VGbSKYc6eD" dmcf-ptype="general">라이즈는 ‘Get A Guitar’부터 ‘Talk Saxy’(토크 색시), ‘Love 119’(러브 원원나인), ‘Impossible’(임파서블),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이어가며 ‘라이징’을 넘어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 dmcf-pid="fBJpiqyjJE" dmcf-ptype="general">앞서 라이즈 전 멤버 승한은 데뷔 전 사생활 이슈로 팀에서 탈퇴했다.</p>
          <p dmcf-pid="4WqhByj4Lk"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82ozg9HEL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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