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종합] ‘♥희영’ 진영 “아이 생각 없어…있는 아이들에 더 충실하고파” (‘돌싱글즈6’)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2 01:27: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rOrtsd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GRJRsdz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글즈6’. 사진 I MBN ‘돌싱글즈6’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2/startoday/20241122012708204hfxb.jpg" data-org-width="700" dmcf-mid="4kGZG2XD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2/startoday/20241122012708204hf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글즈6’. 사진 I MBN ‘돌싱글즈6’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fIlIphL7z" dmcf-ptype="general">
           ‘돌싱글즈6’ 희영과 진영이 자녀에 관한 생각 차이를 보였다.
          </div>
          <p dmcf-pid="Q4CSCUloz7"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최종 선택을 한 돌싱남녀들의 후일담이 그려졌다.</p>
          <p dmcf-pid="x8hvhuSgpu" dmcf-ptype="general">이날 희영과 진영은 결혼 모의고사를 함께 풀었다. ‘결혼 후 아이가 안 생긴다면?’이라는 질문에 희영은 ‘아쉽지만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진영은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p>
          <p dmcf-pid="ycUzUe7vpU" dmcf-ptype="general">희영이 “아이 가질 생각이 아예 없냐”고 묻자 진영은 “너도 아이가 있고 나도 아이가 있지 않냐. 만약 우리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 (지금 키우는) 아이들에게 미안할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WkuqudzT0p"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가 많으면 100%의 사랑을 한 사람에게만 다 줄 수 없고 나눠서 주는 거 아니냐. 3명이면 33%인데 100%가 나눠지는 게 싫은 느낌이다. 뭔가 소외된다고 느낄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있는 아이에게 좀 더 충실하고 싶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YE7B7Jqy30"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희영은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고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우리 아이도 필요하지 않을까. 있어도 나쁠 것 같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진영이 “딸이 서운해하지 않을까”라고 묻자 희영은 “우리가 서운하게 안 만들어주면 되는 거 아니냐. 사랑을 한 명에게만 주지는 않지 않냐. 한 명에게만 주면 그건 잘못된 부모가 맞겠지만, 그러지 않을 사람이니까”라고 했다.</p>
          <p dmcf-pid="Gv6x6EQ033" dmcf-ptype="general">희영과 진영은 대화를 마치고 밖으로 나갔다. 이때 두 사람의 과감한 스킨십이 공개돼 MC들을 놀라게 했다. 포옹, 백허그는 물론 “씻자”는 진영의 말에 희영이 “같이?”라고 되물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HTPMPDxp3F" dmcf-ptype="general">또한 희영과 진영은 침실의 모든 빛을 차단한 후 카메라 테스트를 하는 등 스킨십에 진심인 태도를 보였다. 이를 본 은지원은 “뭘 하려는 거냐. 이걸 왜 체크하는거냐”라고 어이없어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Xhf6fA8tzt"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