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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촉새 이현주 “전성기 수입 40억↑ 가치, 부르는게 몸값”(특종세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1 23: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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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233618871jvli.jpg" data-org-width="650" dmcf-mid="KZW7ug2X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233618871jvl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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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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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233619056qsms.jpg" data-org-width="650" dmcf-mid="91hFtdzT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233619056qsm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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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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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Nvp0nbYM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8Nvp0nbYLU" dmcf-ptype="general">198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개그맨 이현주가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p>
          <p dmcf-pid="6T7xQCnbep" dmcf-ptype="general">11월 2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이경실, 박미선과 함께 1980년대 개그계를 이끌었던 이현주가 출연했다. </p>
          <p dmcf-pid="PWqRMlo9M0" dmcf-ptype="general">1987년 MBC 제1회 전국 대학생 개그콘테스트 대상 출신 개그맨 이현주는 ‘촉새’라는 별명으로 ‘일밤’ 인기 코너에서 참깨 부인 캐릭터로 사랑을 받으며 많은 CF에 출연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p>
          <p dmcf-pid="Qs129EQ0d3" dmcf-ptype="general">현재 이현주는 이름 없는 버스킹 무대에서 MC를 보고 있었다. 이현주는 “(방송에서) 그동안 안 불러주시기도 하고 저도 개인적으로 답답해서 이런 곳에서 사람 만나고 공연하면 이걸 계기로 잘 불러주시지 않을까하는 소망에 공연도 하고 여러분과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p>
          <p dmcf-pid="xbimruSgeF" dmcf-ptype="general">이현주는 현재 90세를 바라보는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전성기 시절에 대해 이현주는 “한 10억 정도 벌었을 것 같다. 그때 10억이면 30~40억 되지 않을까. 지방 같은 데는 출연료가 (행사에) 한 번 부르면 1,500만 원. 부르는 게 몸값이었을 정도로 잘 나가던 1988년도 이야기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y5VLnYc6Rt"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W0PjN5rRe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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