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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세윤 "며느리=♥아내 같길…'16세' 子, 결혼은 실컷 놀고 했으면" (돌싱글즈6)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1 2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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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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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rte3iBW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xportsnews/20241121232015029mpdh.jpg" data-org-width="550" dmcf-mid="UOrUszTN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xportsnews/20241121232015029mpd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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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mFd0nbYu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유세윤이 아들의 결혼 상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BayfY6FO0f"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강원도 돌싱 하우스에서 커플로 맺어진 돌싱들의 후일담이 이어졌다.</p>
          <p dmcf-pid="bNW4GP3I3V" dmcf-ptype="general">이날 유세윤은 "커플들이 다 불이 붙었다. 스킨십에 불이 붙었다. 하지만 반대로 진짜로 싸워서 불이 붙은 사람들도 있다"라며 오늘 이어질 영상을 예고했다.</p>
          <p dmcf-pid="KjY8HQ0C02"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시영이 방글의 부모님을 만났던 게 기억이 남았다"라며 "딸 남자친구 볼 때 걱정되니까 이것저것 따질 수 있지 않냐. 그런데 '방글이 반짝반짝하는 눈 봤지? 그럼 됐어'라는 어머니의 따뜻한 말이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94ctE0Cnu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세윤 씨도 아들 있지 않냐. 나중에 아들이 결혼한다면 어떤 사람이랑 했으면 좋겠냐"라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8kFDphL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xportsnews/20241121232016395uniy.jpg" data-org-width="550" dmcf-mid="uDpnug2Xu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xportsnews/20241121232016395uni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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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pRldTNfpb" dmcf-ptype="general">이에 유세윤은 "내 아들이 결혼한다면, 우리 와이프같은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다"라며 "안 그래도 어제 아침에 이 말을 했는데 보통 싫다고 하지 않냐. 그런데 아들은 알겠다더라"라고 말했다.</p>
          <p dmcf-pid="fUeSJyj4uB" dmcf-ptype="general">은지원이 "일찍 했으면 좋겠냐. 아니면 늦게 했으면 좋겠냐"라고 묻자, 고민하던 유세윤은 "나보다는 조금만 더 놀다가 갔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p>
          <p dmcf-pid="4udviWA8Uq" dmcf-ptype="general">사진=MBN 방송화면</p>
          <p dmcf-pid="8eOzCbYcFz"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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