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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실물로 보니 후광 나더라"…22기 영숙, 돌싱男 4명 외모로 홀렸다 (‘나솔사계’)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1 2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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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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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U0aW8tsn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poctan/20241121231720203ican.png" data-org-width="650" dmcf-mid="xeyTbc6F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poctan/20241121231720203ica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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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q7cXxphdv"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영숙이 첫인상 투표로 4표를 획득했다.</p>
          <p dmcf-pid="HQ6lzNf5iS" dmcf-ptype="general">21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돌싱민박'에 입성한 10인 남녀의 모습이 이어졌다.</p>
          <p dmcf-pid="X3tLvVZwMl" dmcf-ptype="general">남자들의 첫인상 투표가 공개됐다. ‘미스터 백김’은 “22기 영숙님. TV보다 실물이 더 예쁘시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처음인데 잘 알아가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미스터백김은 TV로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p>
          <p dmcf-pid="ZU0aW8tsRh"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미스터 배’는 “22기 영숙님. 제가 오늘 처음 봤는데 뒤에서 후광이 나더라”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인터뷰를 통해 자신감에 차 있는 당당한 모습도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였다. '미스터 흑김’ 역시 22기 영숙을 선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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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poctan/20241121231721988xyki.png" data-org-width="530" dmcf-mid="ypFoTf5r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poctan/20241121231721988xyki.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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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8fIUo9HiI" dmcf-ptype="general">이어 ‘미스터 황’은 “사전에 얘기할 때 한 분만 말씀드렸다. 벌레 피하는 모습 귀엽고 깜찍했다”라며 22기 영숙을 골랐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미스터 박’은 16기 영자를 골랐다. 0표 트라우마가 있는 16기 영자는 “눈물 날 것 같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p>
          <p dmcf-pid="tQ6lzNf5JO"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FIsKaZwMMs"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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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