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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민상 한윤서, 세번째 스캔들 터지나 “만약 결혼한다면?”(윤서하고싶은거다해)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1 1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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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서하고싶은거다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185624996jelx.jpg" data-org-width="1000" dmcf-mid="0tMHkyj4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185624996jel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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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하고싶은거다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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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서하고싶은거다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185625202rloq.jpg" data-org-width="1000" dmcf-mid="p72hnsdz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newsen/20241121185625202rlo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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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하고싶은거다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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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hZoKJqyd7"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qmWd7xphRu" dmcf-ptype="general">개그맨 유민상, 개그우먼 한윤서가 연애, 결혼을 상상했다.</p>
          <p dmcf-pid="BasfZKGkJU"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에는 '민상 오빠 아니 선배님.. 우리 이제 잘해봐요...드디어 사랑이?? (feat.유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btbOdwMUdp" dmcf-ptype="general">한윤서는 게스트로 초대한 유민상에게 "저희가 스캔들이 두 번이나 났다. 열애설이 두 번이나 난다는 건 코딱지만큼의 그게 없는데 날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거다"고 운을 뗐다.</p>
          <p dmcf-pid="K6L3O5rRe0" dmcf-ptype="general">유민상은 "원래 연예인들 열애 기사가 나면 '뭐가 있으니까 저런 거 날 거 아니냐' 하는데 극구부인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이제 약간 이해가 가네"라며 열애설에 억울함을 표했다.</p>
          <p dmcf-pid="99RXEWA8J3" dmcf-ptype="general">"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이라도 심장이 콩닥했던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는 "부정맥이 있다"고 장난스럽게 답하면서도 "설렌 것까진 솔직히 없지만 여자로 보인 적은 있다. 머리가 길고 치마를 입은 게 보이면"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2AC6tVZwJF" dmcf-ptype="general">"만약 결혼을 한다면"이라는 물음에는 "고민에 빠지겠지. 분명히 아니라고 하고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했는데 꿈일 거야 할 것 같다. 연애를 한다면 힘들 거 같긴 하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윤서가) 버겁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p>
          <p dmcf-pid="VKMHkyj4Mt" dmcf-ptype="general">"1년 이맘때쯤 또 열애설 터뜨려서 다시 한 번 이 자리 앉아보자"는 한윤서의 말에는 "그때까지는 각자 탈출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f4itmXDxM1"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4sYJzMUln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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