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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로운→신예은, 2025년 디즈니+ 첫 오리지널 사극 '탁류' 합류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1 17: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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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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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yXLp6FO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탁류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 사진=각 소속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sportstoday/20241121175253145ymwi.jpg" data-org-width="600" dmcf-mid="tTVlMkP3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sportstoday/20241121175253145ymw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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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류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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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BVlMkP3i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디즈니+가 첫 사극 작품을 선보인다.</p>
          <p dmcf-pid="ppqm4g2XnE" dmcf-ptype="general">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가 2025년 공개를 확정지었다.</p>
          <p dmcf-pid="UJgpDYc6nk" dmcf-ptype="general">'탁류'는 푸르던 경강이 탁류로 변해버린 무법천지의 조선, 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로운)과 이치에 밝고 정의로운 최은(신예은), 청렴한 관리를 꿈꾸는 정천(박서함)까지 세 사람의 휘몰아치는 운명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p>
          <p dmcf-pid="upqm4g2Xnc" dmcf-ptype="general">앞서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로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감독에 등극한 추창민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이다. 여기에 '추노'를 비롯해 OTT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영화 '해적' 시리즈를 만든 천성일 작가가 14년 만에 사극 시리즈 집필을 맡았다.</p>
          <p dmcf-pid="7NEbCtsdLA" dmcf-ptype="general">로운은 마포 나루터의 왈패 장시율 역을 맡아 필모 사상 가장 거친 변신을 예고한다. 신예은은 조선 최고의 상단을 이끄는 장사꾼 최은 역을 맡았다. 박서함은 부정부패를 처단하는 포도청 관리 정천 역으로 첫 사극물에 도전한다. 박지환은 마포 나루터의 질서를 잡는 왈패 무덕 역을 맡았다. </p>
          <p dmcf-pid="zcr2S0CnL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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