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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싱어송라이터 이지 새 싱글 'Gambler' 발매…초겨울 감성 저격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1 16: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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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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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ffrI1me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1/YTN/20241121165113992gsaz.jpg" data-org-width="2000" dmcf-mid="qkOq9iBW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1/YTN/20241121165113992gsa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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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JJyHBWAJZ"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 이지(Eazy)가 이번엔 초겨울 감성을 저격한다. </p>
          <p dmcf-pid="9EE07xphLX" dmcf-ptype="general">이지는 오늘(21일) 낮 12시 새 싱글 'Gambler(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를 발매했다. 지난 1월 데뷔 싱글 '놔둘테야'로 시작해 3월 '고뇌', 6월 '그 애의 일기장'으로 이어져온 이지의 음악 스토리에 한 페이지를 더한다. </p>
          <p dmcf-pid="2PPIS0CniH" dmcf-ptype="general">'Gambler'는 모두 경고했지만 마치 도박처럼 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스스로 다가가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망가져 가는 이야기다. 미니멀한 사운드에 이지의 깊은 음색과 보컬이 매력적이다. 100% 영문 노랫말로 풀어낸 점도 인상적이다. </p>
          <p dmcf-pid="VMMlyuSgMG" dmcf-ptype="general">이지의 작사, 작곡으로 완성된 'Gambler'는 박준원이 작곡과 편곡에 힘을 보태 눈길을 모은다. 박준원은 현재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밴드 펜타클의 리더이자 드러머다. 이지와 박준원은 서경대 실용음악과 동기이기도 하다. </p>
          <p dmcf-pid="fZZMJrRuMY" dmcf-ptype="general">그동안 이지는 자신의 싱글 외에도 주목받는 신예들만 참여할 수 있다는 'bright.13', 015B 앨범에 피쳐링으로 5곡이나 참여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다. 작사, 작곡 능력까지 겸비한 음악성으로 비범한 싱어송라이터의 탄생을 알렸다. </p>
          <p dmcf-pid="4AAtp6FOeW" dmcf-ptype="general">[사진=엠와이뮤직] </p>
          <p dmcf-pid="8EE07xphJy" dmcf-ptype="general">YTN 곽현수 (abroad@ytn.co.kr)</p>
          <p dmcf-pid="633igCnbdT"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dmcf-pid="PhhKfo9HLv"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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